⠀⠀내 마음 속 진흙 괴물에게 🧌⠀⠀⠀출 ㅡ 라임글 • 그림 ㅡ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국내에도 알레마냐 작가를 많이 알거다.형광색 포인트를 이쁘게 잘 쓰시는 작가님.형광 핑크에 이어 이번에는 형광 그린이 너무나 조화로운 < 내 마음 속 진흙 괴물에게 >.이 분의 책을 보면 사랑스럽고 좋다.이러니 좋아하는 작가들 책은 계속 소장하게 되지. 😆앞으로도 그림책들 열심히 소장할게요.⠀⠀⠀📗 읽으면서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에게 미안해진 책이다.예전과 다를 환경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고, 아이도 양육하고 있다.예전 어른들은 먹고 살기 어렵다는 이유로 자신의 감정도 돌아 볼 여유도, 아이의 감정을 챙겨 줄 여유가 없었다.요즘 사람들은 또다른 이유로 자신의 감정과 아이들의 감정을 돌 볼 여유가 없다.경제적인 이유보다 바쁘게 살다보니 할 것들이 너무 많은 세상에 자신에게 아이에게 혹독하게 다그치며 살고 있다.그렇게 아이를 양육하다보니 지치기 일쑤.아이의 마음을 잘 살펴보지 못한다.그나마 둘, 셋인 집은 남매끼리 형제끼리 자매끼리 있다보니 좀 낫지.외동인 집은 더더 아이의 마음을 보살펴 줘야 하는데 그렇게 커 와서 그런가 아이의 마음을 잘 보듬어 주지 못 했다.⠀⠀⠀📒 이 책은 맞벌이 부모님을 둔 남매의 속 마음에 대한 감정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오빠와 여동생.수업이 끝나면 늘 데리러 오는 오빠.데리러 오는 건 좋지만 늘 시큰둥한 오빠가 고맙지만 섭섭하기만 하다.여동생은 오빠가 준 열쇠를 일부러 하수구에 던지면서 사건은 시작된다.열쇠를 찾으러 하수구로 들어가게 되고, 그 속에서 진흙 괴물을 만나면서 자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게 된다.나도 모르고 있었던 내 마음속 ‘진짜 감정’을 알아채는 이야기.⠀⠀⠀“만나서 반가워. 나는 진흙 괴물이야!” 🧌⠀⠀⠀📘 진흙 괴물과 여동생의 이야기.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오빠에 대한 투정과 서운함도 자신의 마음이 왜 그런지 이해를 하게 되고 토닥하게 된다.그동안 몰랐던 오빠의 마음도 알게 되고, 오빠 역시도 나와 같은 마음인 걸 알게 된다.오빠의 마음도 여동생의 마음도 엄마로서 남매들의 마음을 잘 토닥해줘야 겠다.진흙 괴물을 만나서 자신의 소중함과 오빠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이야기.진흙 괴물아 ! 고마워 ❤️⠀⠀⠀📌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라임에서 도서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보고 쓴 글입니다.감사합니다.⠀⠀⠀⠀⠀#라임 #라임출판사 #내마음속진흙괴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