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책 노란상상 그림책 128
차포사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보이는 책 📖



출 ㅡ 노란상상
글 • 그림 ㅡ 차포사




🏆 2025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그림책 공모전 당선작

한 글 은 아 름 답 다!
표음문자인 한글에 뜻을 더해
형태와 리듬, 조형미로 먼저 만나는 우리 글자



➰ 한글이 이렇게 아름다웠다니 . . .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데에는 이유가 있었고, 한글이 네모 반듯한 데에도 이유가 있다.
그 이유에 가장 적합하고 완벽한 책 < 보이는 책 >.
디자이너 출신 작가의 감각적인 배색으로 완성된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글 그림책이다.
작은 핸디 사이즈로 두텁한 하드보드책으로,
유아친구들이 첫 책으로 보기에 너무 좋은 책이다.
’한글‘이란 즐거움을 배울 수 있다.


➰ 아이가 눈을 뜨면 먼저 보이는 ’해‘를 시작으로 마시는 ’물‘, ’빵‘, ’길‘, ’새‘, ’흙‘, ’싹‘, ’꽃‘, ’돌‘, ’뱀‘, ’집‘, ’곰‘, ’밤‘, 밤에 떠있는 ’달‘까지 하루를 잘 보여 준다.
아이의 시선에서 쓰고 그려진 책.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면 큰 화면 가득 단음절 한글이 등장한다.
말하는 화자는 어른인듯 다정스럽다.
한 페이지에 꽉 찬 한 글자가 그림같은 느낌이라, 이미지 연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글과 친해지게 도와 준다.
네모난 화면 위에서 새롭게 탄생한 단음절 글자들.
우아하게 사랑스러운 단음절의 한글들.
우리 글이 우리 말이 이렇게 아름다웠니?


한글을 배우는 단계의 유아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우리 글이 제일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 주자고요. 😆
많은 친구들이 읽어 보길 엄마들이 제발 책에도 좀 관심가져 주시길 부탁드려요.




*┈┈┈┈*┈┈┈┈*┈┈┈┈*┈┈┈┈*┈┈┈┈*┈┈┈┈

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


🎁 유아 친구들의 시작을 응원하는 이 책은 노란 상상에서 선물로 보내 주셨답니다.
유아 친구가 없는 저희 집에서도 이야기 나누며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노란상상 #노란상상그림책 #보이는책 #유아도서 #유아책 #책좋아하는하을모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록의 마법 노는날 그림책 36
다비드 칼리 지음, 이레네 페나치 그림, 양혜경 옮김 / 노는날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비드 칼리 팬은 이렇게 신간 뜨자마자 구매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도가 칠 때
최도은 지음 / 이야기꽃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대되는 늘 설레는 이야기꽃 그림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주 흔한 인사말 책이 좋아 3단계
송미경 지음, 양양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주 흔한 인사말 👶🏼



출 ㅡ 주니어 RHK
글 ㅡ 송미경
그림 ㅡ 양양


🏆 창원아동문학상 수상 작가
한국출판문학상 대상 작가
웅전아동문학상 수상 작가
송미경 작가의 세 가지 단편 이야기.



📘 송미경 작가의 특별한 작품이 실린 < 아버지 가방에서 나오신다 > 는 어릴 적 띄어쓰기를 제대로 못해 읽을 때 '아버니가 방에서 나오신다'가 제목처럼 읽혀졌다.
이 작가님의 글에서는 담백함이 느껴졌으며, 부드럽게 읽혔다.
그냥 툭 가볍게 쓴 듯 하나 뼈가 있는 스토리.
< 아주 흔한 인사말 >에서는 미래에서 진짜 정말 저럴 수도 . . . 라고 생각하니 아이가 아이가 아닌 인간미가 없는 어른 아이.
그냥 세상이 태어날 때부터 다 알고 다 갖고 태어난다니 갓 태어난 아이가 말도 잘하고 생각만 해도 나는 징그럽다.
아이가 아이같아야 하는데, 태어나면서 부터 끊임없는 연구에 의해 말도 잘 하게 되고 똑똑하고.
근데 또 한편으로는 나도 엄마다보니 아이가 빨리 크고 빨리 지식을 습득하길 바라긴 했다.
내 애도 남보다 좀 빠르게 똑똑하면 그냥 좋을 것 같은 기분은 든다.


📒 이제 막 태어난 아기 설이는 타 아기와 다르게 말하는 게 늦다.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표현을 잘 못하고, 말도 못하고 울음으로 표현한다는 이유로 생소하게 인큐베이터 안에 있게 된다.
엄마와 아빠는 좀처럼 말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 설이 때문에 매일 걱정스러움에 지쳐가는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태어난 지 백일이 지나도 말을 하지 못하던 설이가 옹알이를 시작하고 병원에 의사들은 놀라게 된다.
아이가 '옹알이'를 하는 게 정상이나, 할머니의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 . . 그 위 더 할머니의 시대에 아기들이 옹알이를 했었다고 했다.
지금은 태어나면서 부터 말하는 시대.
그 아이와 병원 의사의 스승 '이야기 박사'는 어떤 치료를 하며, 아이의 첫 말은 무엇이었까?
가장 소중한 것은 늘 내 주변에 있었고, 또 있고 가장 흔하다는 것이 또 가장 귀한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내 곁에만 있다는 것들에 너무 무관심하지 않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읽으면서 무심한 내 주변에 집중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두 번째 < 귀여웠던 로라는 > 에서도 참 안타깝다.
나도 내 아이어릴 적에 인형같이 키우고 싶어 옷 입히는 '인형놀이'란 것을 하며 키웠다.
딸 아이를 키우며 엄마들이 다 그렇지 않나 생각해 본다.
그러나 책에서 로라 엄마는 너무 했어 !
또래보다 훨씬 작은 체구의 10살 로라는 엄마가 운영하는 쇼핑몰의 모델.
이쁜 사진을 찍기 위해 로라가 피곤해도 다그쳐서 찍고 로라가 크게 되면 쇼핑몰에 지장이 생긴다고 예민하다.
억지로 아이를 키우지 않는 엄마.
그런 로라는 힘들고 지쳐만 가는데 로라 눈에 들어 온 것은 토순이 토끼 인형.
더 이상 자라지 않는 토순이.
그런 토순이가 로라는 부럽기만 한데. . .
근데 이게 무슨 조화니?
마지막 촬영을 하는 중 로라는 토끼 인형으로 변해 버리고 마는데. . .
엄마도 이모도 로라도 모두 🐰


📕 세 번째 < 아버지 가방에서 나오신다 > 는 이야기가 참 신선하다고 말하겠다.
진짜 가방에서 그 속에서 산다.
여행용 캐리어 안에서. . .
엄마들이 여행을 떠나게 되고 아빠의 음식을 챙기라며 아버지가 든 가방을 맡기고 간다.
동네 아이들은 모두 모여서 아버지 가방 뛰어넘기를 하며 논다.
그리고 밥 시간 되면 타박타박 밥 챙겨 주기.
그러던 어느 날 오후, 그 곳으로 낯선 아이와 괴상하게 생긴 어른이 언덕을 넘어온다.
자신을 '이상'이라고 소개하며 어른은 자기 아버지라 소개한다.
가방 속에 사는 자신들의 아버지와 다른 커다란 손에 듬직한 어깨를 가지고, 목말을 태워 주고 뗏목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는 아버지라니 !
그렇게 마을 아이들과 실컷 놀아 주고 그들은 다음날 떠난다.
아이들은 가방 속 아버지들을 방치한 채 전 날에 놀았던 대로 그렇게 모여 논다.
아이들은 큰 결심을 한다.
아버지 밥 보다 시급한 것은 가방에서 아버지들을 꺼내는 거라고.
과연 그들은 아버지를 가방 속에서 꺼낼 수 있을까?


📗 송미영 작가의 신선한 세 이야기.
고학년 친구들과 읽고 이야기하기 좋다.
친구들이 읽고 느끼는 것이 많을 것이다.
개인적인 우리 모두의 문제와 갸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은 책이었다.



*┈┈┈┈*┈┈┈┈*┈┈┈┈*┈┈┈┈*┈┈┈┈*┈┈┈┈

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

📚 주니어 RHK에서 [ 대현초 책사랑 가족 동아리 ]에 책을 선물로 보내 주셔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방학이라 각자 집에서 읽고 가족끼리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주니어RHK #아주흔한인사말 #송미경작가 #국내동화 #대현초책사랑가족동아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연극을 합시다, 냐아옹 어린이책봄 10
곽민수 지음, 이지 그림 / 봄개울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언극을 합시다.
냐아옹 😻




출 ㅡ 봄개울
글 ㅡ 곽민수
그림 ㅡ 이지



👑 오늘의 연극 👑
< 백설 공주를 사랑한 콩콩이 >


📗 저학년 친구들에게 아주 추천하는 책.
명절 눈을 맞으며 강원도 여행을 왔다.
몇 권의 책을 챙겨서.
희곡은 내용에 따라 희극과 비극으로 나뉜다.
이 책이 우리 가족의 여행길에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우리는 지금 이 책의 주인공들처럼 희극으로 여행을 마칠 것이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라고 찰리 채플린이 남긴 말이 있다.
그러나 인생을 잘 보면 내가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늘 희극이다.
잘 풀릴 때나 그렇지 않을 때도 말이다.
하지만 남이 나의 인생을 보자면 희극 보다는 비극으로 보는 경우가 더 많겠지.
남이 잘 되면 그냥 배알이 틀리는 게 한국인들이니 말이다.
책이 재밌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고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친구들이 놓칠까 꼭 읽어야는데, 늘 바램같은 아쉬움이 든다.
무조건 사서 읽히도록 해 주길 부탁해 본다.
국어에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요소들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는 우리 옛 이야기를 모티브로 '신데렐라와 일곱 난쟁이' 이야기와 아주 잘 접목된 재미있는 동화이다.
뒷 편에는 보라 난쟁이역의 주인공 콩콩이가 쓴 희곡도 있어 실제로 친구들과 연극을 해 보아도 재미있을 것이다.
연극이 어떤 것인지, 연극의 3요소가 무엇인지 쉽게 설명해 준다.
연극이란 배우가 희곡에 따라 말과 행동으로 연기를 해서관객에게 보여 주는 무대 예술이다.
연극의 3요소는 희곡, 배우, 관객으로 무대를 넣어 연극의 4요소라고 하기도 한다.
연극 공연을 하기 위해서는 등장인물의 행동과 대사, 배경과 무대 상황 등을 적은 문학 작품이 있어야 하는데 그걸 희곡이라 부른다.


📕 이 책에서는 백설공주 역에 냐옹이도, 지켜 보던 생쥐들도 모두 희극으로 끝났다.
미모를 자랑하던 냐옹이는 주인공역을 해서 희극이고, 생쥐들은 잡아 먹힐까 두근한 심장을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를 성공해 더이상 두근하지 않아도 되니 희극이었다.
꾀를 내어 희곡을 쓴 콩콩이 덕분에 그 집에 계속 머무르며 맛난 음식을 가져다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꾀돌이 콩콩이 덕분에 생쥐들은 아주 즐겁게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
새롭게 각색한 내용이 참 재미있다.
글밥이 많아도 읽어내지는 글밥은 그리 많은 편이 아니니 스토리를 이해하는 친구들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재미있게 읽어보고 주인공이 되어서 연극도 해 보기.




*┈┈┈┈*┈┈┈┈*┈┈┈┈*┈┈┈┈*┈┈┈┈*┈┈┈┈

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


🎁 봄개울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봄개울 #연극을합시다냐아옹 #어린이책 #초등저학년책 #연극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