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을 합시다, 냐아옹 어린이책봄 10
곽민수 지음, 이지 그림 / 봄개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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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극을 합시다.
냐아옹 😻




출 ㅡ 봄개울
글 ㅡ 곽민수
그림 ㅡ 이지



👑 오늘의 연극 👑
< 백설 공주를 사랑한 콩콩이 >


📗 저학년 친구들에게 아주 추천하는 책.
명절 눈을 맞으며 강원도 여행을 왔다.
몇 권의 책을 챙겨서.
희곡은 내용에 따라 희극과 비극으로 나뉜다.
이 책이 우리 가족의 여행길에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우리는 지금 이 책의 주인공들처럼 희극으로 여행을 마칠 것이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라고 찰리 채플린이 남긴 말이 있다.
그러나 인생을 잘 보면 내가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늘 희극이다.
잘 풀릴 때나 그렇지 않을 때도 말이다.
하지만 남이 나의 인생을 보자면 희극 보다는 비극으로 보는 경우가 더 많겠지.
남이 잘 되면 그냥 배알이 틀리는 게 한국인들이니 말이다.
책이 재밌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고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친구들이 놓칠까 꼭 읽어야는데, 늘 바램같은 아쉬움이 든다.
무조건 사서 읽히도록 해 주길 부탁해 본다.
국어에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요소들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는 우리 옛 이야기를 모티브로 '신데렐라와 일곱 난쟁이' 이야기와 아주 잘 접목된 재미있는 동화이다.
뒷 편에는 보라 난쟁이역의 주인공 콩콩이가 쓴 희곡도 있어 실제로 친구들과 연극을 해 보아도 재미있을 것이다.
연극이 어떤 것인지, 연극의 3요소가 무엇인지 쉽게 설명해 준다.
연극이란 배우가 희곡에 따라 말과 행동으로 연기를 해서관객에게 보여 주는 무대 예술이다.
연극의 3요소는 희곡, 배우, 관객으로 무대를 넣어 연극의 4요소라고 하기도 한다.
연극 공연을 하기 위해서는 등장인물의 행동과 대사, 배경과 무대 상황 등을 적은 문학 작품이 있어야 하는데 그걸 희곡이라 부른다.


📕 이 책에서는 백설공주 역에 냐옹이도, 지켜 보던 생쥐들도 모두 희극으로 끝났다.
미모를 자랑하던 냐옹이는 주인공역을 해서 희극이고, 생쥐들은 잡아 먹힐까 두근한 심장을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를 성공해 더이상 두근하지 않아도 되니 희극이었다.
꾀를 내어 희곡을 쓴 콩콩이 덕분에 그 집에 계속 머무르며 맛난 음식을 가져다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꾀돌이 콩콩이 덕분에 생쥐들은 아주 즐겁게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
새롭게 각색한 내용이 참 재미있다.
글밥이 많아도 읽어내지는 글밥은 그리 많은 편이 아니니 스토리를 이해하는 친구들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재미있게 읽어보고 주인공이 되어서 연극도 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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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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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개울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봄개울 #연극을합시다냐아옹 #어린이책 #초등저학년책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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