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찾아서 - 나를 찾아 줘! 두 번째 이야기
김탄리 지음, 홍그림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친구를 찾아서 🎈
( 나를 찾아줘 ! 두 번째 이야기 )



출 ㅡ 밝은미래
글 ㅡ 김탄리
그림 ㅡ 홍그림



🏆 방정환 공모전 우수상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부산원북원 선정도서



🐶 상큼하고 귀여운 주인공 친구들을 보면서 그냥 그냥 마냥 귀여웠다.
삼각 관계도 아닌 것이 사소하게 삐쳐서는.
어린 시절에 저런 일은 흔하게 일어 날 수 있는 일.
나에게도 저런 적이 있었던가?
기억은 안나지만 있었다면 지훈이처럼 서운했을 듯 하다.
똥꼬발랄 강이와 소심 지훈이 사이에 다운이가 낀 것 같지만, 이 초등 시기에 친구들에게 있을 법한 자연스러운 이야기이다.
셋이 친하게 지낼 수도 있는데 지훈이가 괜시리 트집을 잡아서 혼자 삐쳐 섭섭해 하고 말이지.
삐치지 말고 같이 잘 지내! 지훈!
마음을 좀 크게 가지렴.



🐭 햄스터 왕국에 급작스레 가게 되고, 거기서 이런 저런 에피소드까지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에 읽으면 금새 끝이 난다.
홍그림 작가의 그림까지 뒷받침해주니 아주 사랑스런 동화책이다.
'우정'을 소재로 현실과 판타지로 왔다갔다 하는 이야기.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이나 재미있게 스토리를 이어 가진 못하지.
그래서 작가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란다. 🤭
인기 만점이라 두 번째 책까지 나오고, 나온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초등학교 친구들은 진짜 좋겠다.
이런 재밌는 책들이 많아서 . . .
식상한 말이지만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건 책밖에 없는 것 같다.
책을 늘 즐겨하길 바라며 < 친구를 찾아서 > 꼭 읽어 보길 🙏



🧸 40대 끝자락의 나는 읽고 난 후, 내게도 소중한 친구가 있는가? 생각해 봤다.
'친구' 잊고 있던 단어다.
친구란 무엇인가?
어디에서 본 적이 있는 문구.
친구란 '그네에서 아무 말없이 서로 앉아 있어도 최상의 대화를 한 것 같은 사이'라고 말했다.
20대는 이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냥 세상 모두가 다 내 친구같았으니까.
30대, 40대 . . .
이제 친구는 없다.
이 말을 이해하기가 그냥 세월을 그냥 훌 뛰어 넘었다.
이제 나에게는 하을이가 그냥 제일 친한 내 친구이다.
하을이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



🕯️ 어린 친구들은 친구들에게 서운한 감정과 시기하는 감정이 화나는 감정으로 이어지기 쉬워요.
그냥 감정에 솔직하게 맡겨 봐요.
친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이쁜 책, 즐거운 책, 재미있는 책 친구들과 함께 같이 많이 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책으로 찐 우정 이어 갑시다.



📗 책에서 "산이 녹슬었다." 라는 말과 "얼굴이 녹슬었다." 이런 표현을 어떻게 하니? 💚
너무 좋았음.
너무 사랑스러움.


*┈┈┈┈*┈┈┈┈*┈┈┈┈*┈┈┈┈*┈┈┈┈*┈┈┈┈

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



내가 너무 좋아하는 출판사 [ 밝은 미래 ] 에서 선물로 보내 주셨답니다.
늘 보내 주시는 덕분에 하을모녀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밝은미래 #밝은미래출판사 #친구를찾아서 #나를찾아줘 #초등도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토지 14 - 박경리 대하소설, 4부 2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5년 1월에 시작해 2026년 2월 14권까지 왔다.
읽고 꽂히는 부분 필사와 함께 시작한 것이 벌써 14개월이 지났다.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그냥 눈으로 읽었을 뿐이다.
대한민국 전 국민들이 읽기를 바라는 [ 토지 ] 시리즈.
장편이 주는 힘도 있지만, 너무 길어 읽다 중도 포기 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꼭 읽기를 권고해 보며 🙏


[ 토지 ] 14는 복잡한 격동의 시대 속에서 인물들의 삶이 더욱 깊게 얽히는 지점이다.
개인의 이야기가 역사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또 개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잘 보여준다.
인물들은 이제 시대의 피해자가 아니라, 각자의 선택과 신념으로 현실에 맞서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인간관계의 갈등도 크게 나타나는데,
사랑과 의리, 배신과 체념으로 인물들의 내면을 다루고 있다.
그 시대적 분위기를 고스란히 알 수 있는 인물들의 갈등 이야기가 이 14권의 재미이다.
이어질 15권의 스토리도 기대되며, 토지는 이제 더이상 단순한 생계의 터전이 아니다.
빼앗기고 되찾고자 하는 욕망, 그리고 정체성과 존엄을 상징한다.
아무쪼록 3월에도 토지와 함께 시작해 봐야지.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다산 북스에서 선물 받았습니다.




#토지반고흐에디션 #GoghEdition #토지고흐에디션
#박경리대하소설 #박경리 #대하소설
#박경리_토지 #토지소설 #토지 #토지_박경리
#소설토지#토지13 #4부2권 #박경리토지 #토지세트
#필사적으로_토지
#필사적으로 #필사적으로_채손독
#토지필사#토지필사단
#소설필사 #대하소설필사
#필사 #필사의힘
#필사하는태리 #필사하는_꽃태리 #꽃태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이는 책 노란상상 그림책 128
차포사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보이는 책 📖



출 ㅡ 노란상상
글 • 그림 ㅡ 차포사




🏆 2025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그림책 공모전 당선작

한 글 은 아 름 답 다!
표음문자인 한글에 뜻을 더해
형태와 리듬, 조형미로 먼저 만나는 우리 글자



➰ 한글이 이렇게 아름다웠다니 . . .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데에는 이유가 있었고, 한글이 네모 반듯한 데에도 이유가 있다.
그 이유에 가장 적합하고 완벽한 책 < 보이는 책 >.
디자이너 출신 작가의 감각적인 배색으로 완성된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글 그림책이다.
작은 핸디 사이즈로 두텁한 하드보드책으로,
유아친구들이 첫 책으로 보기에 너무 좋은 책이다.
’한글‘이란 즐거움을 배울 수 있다.


➰ 아이가 눈을 뜨면 먼저 보이는 ’해‘를 시작으로 마시는 ’물‘, ’빵‘, ’길‘, ’새‘, ’흙‘, ’싹‘, ’꽃‘, ’돌‘, ’뱀‘, ’집‘, ’곰‘, ’밤‘, 밤에 떠있는 ’달‘까지 하루를 잘 보여 준다.
아이의 시선에서 쓰고 그려진 책.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면 큰 화면 가득 단음절 한글이 등장한다.
말하는 화자는 어른인듯 다정스럽다.
한 페이지에 꽉 찬 한 글자가 그림같은 느낌이라, 이미지 연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글과 친해지게 도와 준다.
네모난 화면 위에서 새롭게 탄생한 단음절 글자들.
우아하게 사랑스러운 단음절의 한글들.
우리 글이 우리 말이 이렇게 아름다웠니?


한글을 배우는 단계의 유아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우리 글이 제일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 주자고요. 😆
많은 친구들이 읽어 보길 엄마들이 제발 책에도 좀 관심가져 주시길 부탁드려요.




*┈┈┈┈*┈┈┈┈*┈┈┈┈*┈┈┈┈*┈┈┈┈*┈┈┈┈

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


🎁 유아 친구들의 시작을 응원하는 이 책은 노란 상상에서 선물로 보내 주셨답니다.
유아 친구가 없는 저희 집에서도 이야기 나누며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노란상상 #노란상상그림책 #보이는책 #유아도서 #유아책 #책좋아하는하을모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록의 마법 노는날 그림책 36
다비드 칼리 지음, 이레네 페나치 그림, 양혜경 옮김 / 노는날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비드 칼리 팬은 이렇게 신간 뜨자마자 구매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도가 칠 때
최도은 지음 / 이야기꽃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대되는 늘 설레는 이야기꽃 그림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