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
아오사키 유고 외 지음, 김선영 옮김 / 리드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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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출간


기대되서 구매하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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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칠 때
최도은 지음 / 이야기꽃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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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꽃 책들은 언제나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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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두루마리 17 - 동학 농민군 대장 전봉준 초등학생을 위한 타임슬립 역사 동화
강무홍 지음, 김종범 그림, 김양식 감수 / 햇살과나무꾼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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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두루마리 17
< 동학 농민군 대장 전봉준 >




출 ㅡ 햇살과 나무꾼
글 ㅡ 강무홍
그림 ㅡ 김종범
감수 ㅡ 김양식



📗 이 책 시리즈는 한 번 읽으면 멈출 수 없다.
역사 이야기 좋아하는 하을모녀는 시대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나, 우리 둘이 서로 좋아하는 역사의 시대가 다르다.
아주 옛 시대의 이야기보다 근현대이야기를 나누거나 조선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둘이 이야기하면 참 재미있다.
보통 시리즈의 책을 보면 구석기부터 시작하는데, 마법의 두루마리는 권의 순서에 따른 시대가 아니라 참 흥미롭다.
역사학자 아빠를 따라 어쩌다 경주로 이사를 간 준호와 민호는 어쩌다 그 집 지하실에서 [ 마법의 두루마리 ] 를 발견한다.
이웃의 수진이가 눈치를 챈 바람에 셋은 함께 여러 시대 모험을 시작한다.



📘 이러한 타임머신 설정의 이야기는 많다하나 꾸준히 18권까지 나온 책에는 이유가 있겠지? 😝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냐고요?
보면 그냥 이야기일 뿐인데, 과거사일 뿐인데 솔직히 재미있다.
책을 읽기만 했는데 뭔가 아는 것들이 생기는 책들.
학습적인 요소와 재미 둘 다 갖고 있으니 꼭 읽어 보길.
읽고 싶은 주제의 책을 사서 읽어 봐도 되니 1권부터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
초 3학년부터 강력 추천.
엄마들에게도 강력 추천.



📒 수진이는 모시옷에 민호, 준호는 누더기옷.
마법의 두루마리는 늘 상황과 시대에 맞게 옷을 주는데, 이번에도 뭔가 이유가 있을테지.
떠들썩한 장터.
여기는 대체 어디란 말인가?
"전 대장이 통문을 돌려 말목 장터에서 일어난 뒤, 백산에서 사람들을 모아 놓고 쩌렁쩌렁 외치기를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고 위기에 처한 나라를 살리고자 의로운 깃발을 드노라!'하니, 우리 농민군이 구름처럼 들고일어났것다!"
이 문장에서 힌트를 얻었는가?

💡 말목장터
1894년, 전라도 고부 농민들이 조병갑의 횡포에 맞서 봉기를 일으킨 곳.
전라북도 정읍과 부안과 태인으로 가는 길이 만나는 삼거리 한가운데 있다.



📙 "녹두 장군 만세! 만세! 만만세!"
"동학 농민군 만세!"
누군지 어떤 시대인지 알 것이다.
1984년 전봉준을 중심으로 일어난 동학농민운동.
탐관오리의 가혹한 횡령때문에 참지 못한 농민들이 일으킨 운동이다.
전봉준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의 시대는 어땠을까?



📕 < 준호의 역사 노트 > 에서는 앞의 이야기를 핵심 정리해서 한 번 더 학습적으로 상기시켜 준다.

🔗 전봉준 그는 누구인가?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는 믿음으로 평등하고 자주적인 나라를 만들기 위해 혁명에 나선 사람이다.
관군의 진지로 직접 들어가 전라 관찰사와 담판을 지을 만큼 배짱이 두둑했으며, 회담을 통해 전주성에서 동학 농민군을 철수시키는 대신 전라도의 모든 군현에 농민 자치 기구인 집강소를 두겠다는 약속을 받아내 농민들 스스로 민주적인 의사 결정을 통해 고을을 다스릴 수 있게 했다.

🔗 동학 농민 혁명은 우리 역사에 무엇을 남겼을까?
신분 차별에 억눌려 있던 백성들에게 평등 의식과 민주주의, 민족 자주 의식을 일깨우며 이후 민족 민주 운동의 밑거름이 된 점에서 상당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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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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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과 나무꾼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재미있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햇살과나무꾼 #햇살과나무꾼출판사 #마법의두루마리 #마법의두루마리17 #역사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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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모든요일그림책 22
경혜원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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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엘리베이터 🦖



출 ㅡ 모든요일
글 • 그림 ㅡ 경혜원



📒 간만 신선한 그림책이군.
그림책을 너무 좋아하는 어른 아이. 😬
그림책은 아이만 봐야할까?
100세 시대인 요즘, 그림책 시장은 0세 부터 100세 까지 보는 것을 목표로 책들을 출간한다.
물론 그림책이다 보니 감성적인 영역이 크다.
글만 있는 책이면 감성은 나의 창작영역이라고 하겠지만, 그림이 있는 그림책에서는 작가의 그림이 주는 감성영역이 없는 감성 또한 무한하게 만들어 준다.
나는 워낙 감성적인 'ENFJ'라 그림책을 보다가도 울기 쉽상이다.
진짜 민망할 정도로 눈물이 나오니 내 아이 보기 민망해서 눈이 마주치게 될 때면 나는 갱년기를 운운하며 줄줄 흐르는 눈물과 콧물은 닦아낸다.



📗 < 엘리베이터 >라는 제목은 사실 노래 제목에서 워낙 강한 이미지를 줘서 이미 갇힌 답답한 공간이라기 보다 뭔가 일어날 것 같은 그런 장소로 생각이 되어 버렸다.
처음 엘리베이터를 타 보았던 그 시절.
겁나 무섭고 죽을 것만 같이 심장이 요동쳤었으나, 지금 아주 편리하게 우리를 안내하는 기계이다.
요즘 친구들은 엘리베이터가 익숙하기에 책에서처럼 기막힌 상상을 할 수 있을까?
예전 공포로 엘베를 탔던 그 시절, 나는 엘리베이터를 타면 위에서 처녀 귀신이 내려다 보고 있고, 흡혈귀가 나의 목에 피를 빠는 그런 공포 상상을 했었다.
12살 딸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 주기 전 물었다.
🙎🏼‍♀️ " 엘베 타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 들어? "
👧🏻 " 나는 아무도 없으면 노래 불러. 여기가 나의 무대같애."
헉 !
나의 엘베 공포 같은 거라고는 1도 없는 요즘 아이.
나만 공포였나 싶은 생각에 번쩍 번개를 친다.



📙 아이가 책을 읽고서는 "공룡도 귀엽고 아이도 귀엽고 무엇보다 이런 세상이 진짜 있으면 좋겠어. 나도 공룡 나라에 가 보고 싶어. 근데 나도 엘베에서 방귀 껴 봤는데 ㅋ ㅋ " 라고 말했다.
아주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그림책덕분에 나도 내 아이도 공룡 나라에 다녀 왔으며, 둘이서 우리 집 25층 사는 사람들 부터 공룡으로 만들어 보았다.
25층 남자들만 사는데 아저씨는 목이 길어. 근데 향수 냄새가 너무 나. ' 브라키오사우루스'
18층 사는 대학생 오빠는 팔다리가 넘 길어. '테리지노사우루스'
14층 중학생 오빠는 얍삽빠르게 보여. '벨로시랩터'
8층 통통 아주머니는 머리가 좀 커. '트리케라톱스'
7층 여자선생님은 날씬해서 날라 다니는 '익룡'
6층 민턴 치는 아저씨는 '안킬로사우루스'
1층 경찰 아저씨는 '티아노사우루스' 같아.
무서워야 도둑이 잘 잡히지.
아이와 이런 저런 대화로 이 책의 재미를 더 느꼈다.



📕 또 공룡 그리는 게 미션에 있다하니, 집에 키우는 '시추'강아지 '쪼리'를 공룡으로 '쫄쫄사우루스'를 그렸다.
애 그림이 귀여워 한참 웃었다.
이처럼 무한한 상상력을 갖게 해 주는 < 엘리베이터 >.
갇힌 공간이 아닌 지루한 공간이 아닌 멋진 곳으로 데려다 주는 엘리베이터는 이제 우리 모녀에게 최고의 장소가 되었다.
주인공 윤아처럼 우리도 멋진 공룡 나라도 가 보고, 멋진 세계로 가 보고 싶다.



📘 상상력 그 이상을 바란다면?
이 그림책 < 엘리베이터 > 완전 강하게 추천한다.
그림이 너무 귀여워 코끝이 간질간질 할 것이다.
엘베에서 방귀를 쉬원하게 '뿌우웅'하고 뀌고 싶을지 모른다.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모두에게 추천하는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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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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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요일그림책에서 도서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엘리베이터 #공룡그림책 #유아그림책 #모든요일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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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이야! - 토닥별 마을의 코코 토닥별 마을 2
야나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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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이야 ! 🌿



출 ㅡ 노란상상
글 • 그림 ㅡ 야나



👩‍🏫 •문해력 전문가 최나야 교수의 친절한 솔루션과 함께하는 사회정서학습(SEL) & 정서문해력 발달을 돕는 그림책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최나야 교수님의 정서 문해력 솔루션




👶🏻 아기가 태어나면 내 아이는 다 잘할 것만 같고, 천재일 것 같고, 세상 제일 이쁘고 잘 생긴 줄 아는 모두가 도치맘이다.
그러나 아기가 아이가 되어 가는 과정에 우리는 알 게 된다. 내 아이의 부족한 점, 서툰 점, 잘하는 점 . . .
그러나 내 아이가 잘 해도 잘하는점은 잘 보지 못 한다.
기대치를 너무 높게 가지고 있는 탓.
이렇게 가정에서 부터 첫 사회 생활은 시작되었다.
공식적인 사회 생활은 대개는 어린이집, 늦게 보내는 친구들은 유치원이다.
이 아이들이 집에서 생활 교육으로 과연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
각 다른 환경 속에서 다른 가정 교육을 받고 자란 친구들은 어떻게 서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 이 책은 친구들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상적인 사소한 이야기를 잘 해결해 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등장시켜 재미있게 스토리를 이어 가며, 그림또한 귀여워 친구들이 좋아할 책이다.
글자를 모르는 친구들 !
이 책은 엄마들이 읽어 줄 필요가 없다.
그림을 보면 단박에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어 스스로 인지능력또한 생긴다.
친구들과의 대치되는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이럴 때는 친구에게 어떤 위로를 해 줘야 하는지 그림을 보면 쉽게 이해가 가는 책이다.
아이들의 정서를 따듯하게 해 주는 그림책.



📒 지은이 최나야 교수님의 '토닥토닥 마음 수업'에서 한 번더 다져 준다.
한 아이라도 마음이 다치지 않게 모두가 즐겁게 생활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 토닥별 마을의 코코는 꽃을 가꾸고 벌과 나비를 사랑하는 아주 덩치가 크고 귀여운 친구이다.
작은 실수에도 “미안해, 나 때문이야.”라며 자신을 탓하며 친구들에게 늘 미안해 한다.
그 이유가 뭔지는 책에 잘 나와 있으니 함께 읽어 보도록.
덩치가 크다는 이유로 덩치가 작다는 이유로 어떤 이유로 잘못을 하지도 않았는데도 계속 미안해 하는 건 분명 잘못된 일이다.
좋은 친구들 덕분에 코코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코코의 마음을 돌아 볼 수 있었다.
친구들 또한 코코의 입장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 양보 그리고 서로간의 소통이 어떤 것인지 잘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첫 사회 생활을 시작하기 전,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은 책이다.
나의 부지런함으로 내 아이의 정서가 밝아질 수 있다면, 귀찮아도 사서 읽어 보길 추천한다.
타인의 마음도 이해하고 내 마음이 어떤지 알 수 있는 책.
토닥별 마을의 첫 번째 이야기 토토 이야기 < 너 그거 알아 ? > 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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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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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 노란상상 ] 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늘 신간책을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잘 읽어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이는 늘 긍정적으로 밝게 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란상상 #노란상상그림책 #나때문이야 #너그거알아 #최나야교수님
#그림책좋아하는하을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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