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마거릿 대처 Who 세계인물 13
스튜디오 해닮 지음,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다산어린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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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 세계 인물
12.마거릿 대처 👱🏼

출 ㅡ 다산어린이
글•그림 ㅡ 스튜디오 해닮

🌺 경제 위기의 영국을 일으킨 철의 여인
영국 최초의 여성 수상인 마거릿 대처.
그녀의 삶을 보는 순간 역시 ‘환경’의 중요성을 느낀다.

👶 1925년 10월 13일 영국 랭커셔주의 그랜덤에 알프레드 로버츠의 둘째 딸로 태어난 마거릿 힐다 로버츠.
어릴 때부터 바쁜 부모님 밑에서 자란 마거릿은 아버지의 겸손함과 성실함을 본받고 큰다.
1930년 세계는 히틀러 때문에 몹시 불안정한 상태였고,
그녀는 시의원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정치나 세상의 이치에 대해 더 알고자 했다.

🏫 옥스퍼드 명문학교에서도 1등만 줄곧 하지만, 친구들과 공통사가 없는 그녀는 따돌림을 당하게 되어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대로 옥스퍼드 대학교 장학생을 목표로 공부만 한다.
옆에서 든든히 그녀에게 조언을 해준 건 아버지.
아버지의 영향으로 신념이 곧은 사람으로 커 간다.

🎓 옥스퍼드 대학교에 진학한 그녀는 또래와 다른 자신의 모습에 또 한 번 무너질 뻔하였으나, 스스로 틀을 깨고 나와 자신만의 옥스퍼드 대학 생활을 시작한다.
정치에 관심이 많은 그녀는 영국 보수당과 뜻을 함께하는 학생들의 모임에 들어가고 2차 대전 이후 영국에서는 총선이 열린다.
마거릿은 당연히 보수당 ‘처칠’의 선거 운동에 뛰어들게 되나 보수당이 패배하고 만다.
이 선거로 그녀는 정치 인생에 큰 경험을 얻는다.

🏢 대학 졸업 후 화학회사에 취직했어도 그녀의 정치에 대한 열정이 여전히 불타 올랐다.
1948년 23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하원 의원 선거에 입후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고 출마하자 결과는 패배. 🙅🏼‍♀️
선거가 끝난 뒤 회사에 복귀한 그녀는 회사 일과 정치에 관한 공부를 병행하기 시작한다.

👱🏻‍♂️ 어느 날 다트퍼드의 보수당 지부에서 초청장을 받게 된 그녀는 그 곳에서 운명적인 데니스 대처를 만나게 된다.
1951년 12월 13일 둘은 결혼을 하게 되고 든든한 남편 덕분에 변호사 공부를 시작하고 쌍둥이를 출산해 육아와 병행하며 합격을 한다.

🏣 자신의 법률 사무소를 열고 다시 정치 도전기가 시작된다.
총선거 입후보에서 낙방 2번 그러나 그녀는 역시 포기하지 않지.
그리고 마침내 1959년 마거릿은 판츨리 지구의 선거에서 승리하고 내가 소름돋았던 건 그녀의 나이는 고작 34살. 😱

👩🏼 마거릿은 보수당의 당 대표로 선출되고, 이 시대에 보수당에 여성 대표가 나온 것은 보수적인 영국 사회에서 아주 큰 이슈화되었다.

🧑🏻‍🦳 마침내 해낸 마거릿.
식료품점 둘째 딸로 영국 최초의 여성 수상이 된 그녀는 기뻐할 틈도 없이 ‘영국병’을 해결하기 위해 나라를 위해 해야 할 일을 한다.
덕분에 영국의 경제가 살아났으나, 충격적인 일이 일어난다.
포클랜드 전쟁이 일어났고 마거릿은 포클랜드를 포기하지 않고 전쟁을 치렀으며, 결국 2주만에 승리로 이끈다.

🇬🇧 그로 인해 재임까지 하게 된 그녀는 노조 파업이라는 또다른 문제에 봉착하게 되지만, 1년여에 걸친 긴 대치전 끝에 마가릿의 승리로 영국 경제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한다.

💷 그러나 또 하나의 바람이 부니 ‘유럽 통합’
그녀는 결국 1990년 11월 22일 수상으로서 마지막 연설을 하고 수상에서 내려왔다.
물러난 뒤로 그녀는 여러 나라를 돌며 세계 문제와 경제에 대한 강연을 하고, 책을 펴내기도 하면서 바쁘게 보낸다.

🪦 그런 그녀는 2013년 4월 뇌졸증으로 다시 못 올 먼 곳으로 떠난다.
많은 이들이 마거릿을 기억한다.
그녀의 노력이 없었다면, 영국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
경제만 살린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도 살렸던 그녀.

📕 나는 읽으면서 부모와 자식의 관점에서 읽혔다.
올바른 가정 환경에서 검소하고 성실한 부모님 밑에, 끊임없이 책을 읽고 공부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식은 큰 사람이 큰 그릇이 될 수 있었다.
결국,
내 자식을 크게 키우는 방법은 어렵지가 않았다.
내가 큰 사람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
여자가 봐도 멋있는 ‘철의 여인’ 존경합니다.

🔑 마거릿 대처의 성공 열쇠
1.평생의 스승인 아버지
2.강한 자신감과 집념
3.평생의 동반자 데니스 대처

👧 하을이의 한줄평
누가 무시해도 누가 뭐라해도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맞다면 내 생각이 맞다면 끝까지 신념을 굽히지 않을테다.
이렇게 멋진 여성이 되고 싶다.


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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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덕소설가캡틴최 2025-08-10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그녀가 없었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영국이 됐을 겁니다.
 
Who? 워런 버핏 Who 세계인물 6
오영석 지음, 크레파스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다산어린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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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 세계 인물
13.워런 버핏 🧓🏻

출 ㅡ 다산어린이
글 ㅡ 오영석
그림 ㅡ 크레파스

💸 가치를 꿰뚫어 보는 투자의 전설

👦🏼 어릴 때 부터 숫자를 좋아한 소년 버핏.
숫자에 울고 웃고 그렇게 어린 시절을 보내는 워려 버핏.
역시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될 만한 떡 잎이었군.
하을이가 초이스한 ’워런 버핏‘ 그에 대해 알아보자.

🧑🏼‍🦱 6살 때 껌 장사와 콜라장사로 이득을 취한 버핏은 11살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되고 드디어 그는 빛을 발하게 된다.
➡️ 진짜 놀라운 이야기는 책 속에 🤭

💰 워런은 누나 도리스를 설득해 ’시티스서비스‘라는 회사의 주식을 3주씩 사게 되고 이 돈은 어린 남매에게 상당히 큰 돈이었다.
주식으로 돈까지 벌게 되는 버핏.
수에 해박한 그는 대단한 계산학자였다구.
신문배달까지 시작해 돈을 벌게 된 버핏은 세상에나 ❗️
머리까지 좋은 덕에 구역장까지 될 수 밖에 없는 아이.
계획적으로 움직인 버핏 덕분에 신문사도 잘 운영이 되고 버핏도 돈을 척척 많이 벌 게 된다.
어린 그의 꿈은 단 하나.
’백만장자‘ 💲

🗞️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대학의 대학원에 불합격.
그러나 그는 어렸을 때 부터 우상이었던 ’벤저민 그레이엄‘교수님이 있는 컬럼비아 대학원에 원서를 내기로 한다.
원서 기일이 임박하고 그는 자신의 진심을 담아 지원서를 써서 보내지만 결국 기일이 지나고 도착하게 되고.

🙅🏻 그의 지원서는 교수들 사이에서 합격과 불합격에 토론까지
벌이게 된다.
결국 당당히 버핏은 ’합격‘
벤저민 교수의 말말말 ❗️
”전광판의 숫자가 아닌 가치를 보라!“

🏫 1951년 워런은 컬럼비아 경영 대학원을 수석으로 졸업한다.
컬럼비아 경영 대학원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졸업 후 주식 회사에서도 그가 모교인 대학에서도 우여곡절은 있었으나 다 대박행진으로 마무리 하시고.

👨🏼‍🦱 26살에 무려 15만 달러의 재산을 거머 진 유부남이 되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버핏 투자 조합‘을 알리고 그는 드디어 백만 장자가 되었다.
고작 32살에 백만 장자 . . .
이런 남자를 만났어야 했었는 데 😲

👨🏼‍🦰 1964년 4월 29일 인생의 선배이자 스승이자 벗이었던 아버지 하워드가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그는 그의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고 ’버핏 투자 조합‘을 해체하기에 이른다.
가치있는 회사에 투자해 회사의 이익도 발생하게 하고 자신의 주식도 바른 기업에 투자를 하는 방법으로 회사들을 찾기 시작한다.

🏭 바른 기업 윤리를 가진 게이코 보험에 400만 달러를 투자하게 되고 파산 직전의 회사는 기사회생한다.
또 워런은 이름 없는 가구 회사에 무려 6,000만 달러를 투자한다.
한화로 650억 원이나 되는 큰 돈이었지만 워런의 자신의 판단을 믿었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워런은 ’오마하의 현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 세계의 1,2위를 다툴 정도의 부자가 된 워런 버핏은 어느날 빌 게이츠의 초대장을 받게 되고 그렇게 만난 둘은 25살의 나이 차이에도 서스럼없는 친구가 되었다.

🗳️ 2008년 마이크로 소프트 회장에서 물러난 빌 게이츠는 자선 사업에 매진하게 되는 데 버핏은 이런 그에게 큰 감동을 받게 된다.
진정한 부자는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세상에 그 돈을 나눠 줄 수 있는 사람이라 말하며 370억 달러 한화로 43조 원을 기부한다.

📈 세계적인 경제지 <포보스>는 760억 달러의 재산을 가진 워런을 2017년 세계 최고의 부자 2위에 선정했다.
기부를 그렇게나 하고도 86조 원을 가지고 있는 그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이유는 돈을 많이 모아서가 아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투자가 아닌, 사회에 공헌하는 투자라는 올바른 길을 제시하였기 때문이다.

🪬 검소하게 사는 워런의 삶은 모든 세계인에게 귀감과 귀결로 이어진다.
많은 세계인에게 도움을 준 그는 마땅히 존경받아야 할 인물이라 생각한다.
검소하나 대단하고 대범한 그의 빠른 행동력.
존경합니다.

🔑 워런 버핏의 성공 열쇠
1.느리게 관찰하고 빠르게 실천하기!
2.과학제으로 계획하라!
3.인내하고 기다리고!
4.나의 명예보다 회사의 이익!
5.검소하게, 겸손하게!

👧🏻 하을이의 한줄평
진정한 부자는 검소함을 갖추고, 기부를 하면서 돈을 쓰는 것이라 생각한다.

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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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박물관 여행
에바 벵사르 지음, 뱅자맹 쇼 그림, 이세진 옮김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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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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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돌보는 고양이 단비어린이 문학
신은영 지음, 노은주 그림 / 단비어린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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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신은영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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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특별해! 아주 좋은 그림책 11
제샨 악테르 지음, 아사 길란드 그림, 김정윤 옮김 / 아주좋은날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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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특별해 ! ⭐️



출 ㅡ 아주 좋은 날 (애플트리태일즈)
글 ㅡ 제샨 악테르
그림 ㅡ 아사 길란드
번역 ㅡ 김정윤


❤️‍🔥 다른 사람이 내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주면
나는 어느새 따스한 사람이 되어 있지요.
그래서 불리는 우리의 이름은 참 중요하답니다.

👩🏼 나의 예전 이름은 ’김 혜경‘.
오랜만에 김 혜경이라는 이름에 이제는 낯설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몇 년 전에 개명을 한 덕분에 ’김 혜경‘이 아닌
’김 태리‘로 나의 인생을 살고 있답니다.

👩🏻‍🦰 혜경으로 불릴 때와 태리로 불릴 때 뭐 크게 바꿘 게 있나 생각해 봤는데, 이름따라 행동도 바뀐다고
’태리‘라는 중성적인 이름 덕분에 저는 지금
중성미가 넘치는 중년의 여성으로 살고 있지요. 😆

👱🏻 지금 ’태리‘라는 제 이름이 저는 참 마음에 듭니다.
다들 지금 제 모습과 잘 어울리다고 하더라고요.
이처럼 이름은 참 중요해요.
이름과 외모와는 연관성은 없어 보이나,
사실 그렇지 않다는 걸 다들 느낄 거에요.

👶🏻 이러니 우리의 이름이 참 중요하다는 걸 알 거에요.
소중한 이름 아무렇게나 지을 수 없답니다.
불리는 것이 또 너무 중요하기에
짓는 것을 고민할 수 밖에 없지요.
11살 딸 아이의 이름은 흔하지 않은 이름 ’ 박 하을‘
한글 이름으로 엄마, 아빠가 직접 지었어요.

🌅 2015년 딸 아이가 태어나기 전 미리 지었는 데,
하늘의 노을처럼 이쁘게 자라라고
그림처럼 정적으로 크길 바라며 지은 이름이랍니다.
어딜가도 하을이란 이름이 어려운가 자꾸 ’하율‘이라 불러서 속상했던 시절이 있었는 데,
다행히 지금은 하을이라 제대로 불러주시는 분들이 많아 그저 감사하지요.

👧🏻 하을이는 자신의 이름이 제대로 불리는 것을 너무 좋아해요.
사랑받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고 말을 하는 하을이.
자신의 이름의 뜻을 어딜가도 꼭 말을 하며,
자신의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든다며,
흔치 않는 이름이라 좋다며,
이쁜 이름 지어줘서 고맙다고 말을 하곤 한답니다.

🧒🏻 이처럼 이름은 참 소중해요.
남들과 다른 이름에서 이름의 소중함도 느끼게 되고,
만족감도 느끼게 되며,
아이는 자신을 더 사랑하는 아이로 커 갈거에요.
특별한 자신의 이름에서 사랑받고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 게되고 그런 아이는 커 가면서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로 커 갈 거에요.

🧑🏻‍🍼 친구들아?
특별한 이름을 선물해 준엄마, 아빠에게 꼭 감사하다고 말을 해줘.
”내 이름 너무 멋져요.
내 이름을 이쁘게 지어 주셔서 감사해요.“
특별한 친구들의 이름처럼 멋지게
잘 커주렴.
너네들은 특별한 이름을 갖고 있는 귀한 아이들이란다. 💝

📗 이 책은 유아친구들에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호기심이 한창 왕성할 때 이름에 대한 궁금증을 이토록 담백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만나면 금새 해결될 거랍니다.
자신의 이름을 더 사랑하게 될 멋진 그림책.
유아친구와 엄마와 아빠가 함께 읽으면 아주 근사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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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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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아주 좋은 날, 애플트리 태일즈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서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그림도 사랑스러운 데다가 색채도 고와서 또 좋았답니다.
<내 이름은 특별해!> 선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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