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Miracle - 영문판 K-포엣 시리즈 47
정현우 지음, 채선이 옮김 / 도서출판 아시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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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기적 ♣️



출 ㅡ 아시아
시 ㅡ 정현우



📝 나도 '시'를 쓰는 것을 즐긴다.
유식한 언어를 쓰자니, 표현이 잘 되지 않고
나의 적절한 언어를 쓰자니, 표현은 잘 되나 경박스럽다.
최근 평산책방에 시를 읽고 나누는 모임에 들어 갔다.
운이 아주 좋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다.
일자무식인 내가 들어가게 되다니. 😆
자신이 느낀 시를 소리내어 읽고 이야기를 나눈다.
속으로 읽는 거와 소리 내어 읽으면 느낌이 다르다.
최근 시들을 읽으면서 나의 시들은 '허접하기 그지 없구나.' 생각한다.
짧은 글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시'란 대체 무엇인가 말이지. . .



✍️ '누구 시가 잘 썼다.' 는 건 상당히 개쥐이다.
우울함이 필요할 때는 우울한 시가 보이고,
밝음이 필요할 때는 밝은 시가 눈에 띈다.
그러나 나는 전반적으로 '시'는 잔잔하고 애잔한 것이 눈에 띄더라.
정현우 시인의 글은 상당히 유식하다.
한참 곱씹어 읽어 본다.
언어가 보여주는 마법은 다 갖고 있다.
<루비>라는 시에서
'겁을 먹은 별들이 석류 껍질로 벗겨지는 밤이다.'
'죽은 어머니가 투명한 문장으로 가라 앉는다.'
'붉은 숲이 울음을 터트린다. 혀 위에 몇 개 남은 루비알'
어떻게 이런 표현을 할 수 있는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잘 나타난다.


📓 문장에 드러난 표현들이, 시에 드러난 문장들이 좀 슬프기도 짠하기도 해서 시인을 위로해 주고 싶었다.
그러면서 나 자신도 토닥토닥 위로를 받고 싶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또한 알지만 너무나 슬픈 건 사실이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지만, 시간이 지나니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기억이 더 생생해진다.
나만 그런가 . . .


🔖 아버지를 보내고 나는 늘 아무렇지 않은 듯 다들 죽음을 맞는다고 위로하며 20대 30대를 보냈다.
40대가 되니 나도 아빠가 보고 싶더라.
사실 얼굴은 가물가물하나 어떤 포인트들은 다 기억이 난다.
이제는 엄마를 보내려 준비를 하니 마음이 무겁다.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 그냥 기도한다.
좀 더 살게 해달라고.
작가의 시가 내게는 큰 위로가 되어 잠시 무거운 짐을 내려 놓았다.
차분한 그의 시가 내 마음을 따듯히 해주었다.
지금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시집이다.



📄 이 책은 지늬의 책장님을 통해 아시아 출판사로 부터
< 검은 기적 > 을 선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검은기적 #정현우시인 #정현우 #아시아출판사 #시집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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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3 - 박경리 대하소설, 4부 1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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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권씩 읽기 시작했는데 벌써 1년이 지나 13권이 시작이다.
필사와 함께 읽기 시작하니 필사하면서 더 쏙쏙 들어 오는 부분도 있고, 읽으면서 필사를 하니 흐름 파악이 쉽게 되는 부분도 있다.
13권은 '역사 소설’이라기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 를 다루는 소설이라고 볼 수 있다.
가난하고 지친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 주고 있어 씁쓸하면서도 안타깝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했다.
마치 내가 겪는 이야기같아 짠한 부분이 많았다.
13권을 마치며 14권의 이야기도 짐작은 가나 궁금해지고, 2월에 시작하는 14권 필사와 함께 열독해야겠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다산북스에서 도서 선물로 받았답니다.
감사합니다.




#도서협찬 #도서선물 #역사이야기 #장편소설 #감사한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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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카카오프렌즈 수학이 궁금해! 1 : 수와 연산 - 초등 수학 개념 학습 만화 Go Go 카카오프렌즈 수학이 궁금해! 1
조영선 지음, 최우빈 그림 / 아울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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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궁금해!
Go Go 카카오 프렌즈
1️⃣ 수와 연산 ( 사칙연산으로 기초를 다져요! )



출 ㅡ 아울북
글 ㅡ 조영선
그림 ㅡ 최우빈


📕 전국 수학교사모임 추천도서


카카오프렌즈와 시작하는 초등 수학
호기심 가득, 쓸모 가득!
엉뚱하지만 유익하고 특별한 수학 이야기



🧮 유치원친구들 부터 초등 1,2학년 친구들에게 추천.
상당히 쉽다.
상당히 재밌다.
단순 만화에서 전해주는 깨알 수학이야기.
일상 에피소드 만화로 수학개념이 쏙쏙 정리되니, 자신감 뿜뿜.
경제 관념까지 생기는 학습 수학 만화책.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들이 재미있게 놀아 준다.
놀면서 익히는 수학.
이보다 좋은 책이 있을까?


✖️➕➖➗ 또 교과 연계 학습으로 수학 상식이 쏙쏙 쌓인다.
한 번 더 다지기로 기초실력을 탄탄히 해주는 책.
만화로 보고 글로 읽고 착착 다져가니, 쉽게 보고 이해하고 늘어가는 수학 실력.
귀엽고 친숙한 그림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이다.
깨알상식까지 전해 주는 수학이야기.
다 읽고나면 책 뒷 편에 마무리 시험으로 자신감 향상!
수학이 이렇게 쉬웠니?


📒 아이들 눈높이에 아주 친절히 쓴 수학만화책.
수학 싫어하는 수포자, 이제 흥미를 가지려는 친구들, 교과 학습이 조금 떨어지는 친구들.
모두 모두 카카오프렌즈를 찾아라.
수학의 재미를 찾을 것이다.
카카오프렌즈는 < 역사문화 >, < 자연탐사 > 시리즈도 쉽고 재미있으니 추천 🙌
아이들을 일단 재미있어야 읽어 본다.
하을이네는 춘식이 소원요정도 읽었고, 깨알 다 읽어 봄.
겁나 쉽고 재미있음.
시간 순삭 책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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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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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북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북 #GoGo카카오프렌즈수학이궁금해 #GoGo카카오프렌즈 #학습만화 #수학만화 #책좋아하는플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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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최강 붕어빵
유리 지음 / 이야기꽃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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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최강 붕어빵 🐟



출 ㅡ 이야기꽃
글 • 그림 ㅡ 유리



"나는 붕어빵 장수, 우주에서 최고로 맛있는 붕어빵을 만든다."


🤡 여러분들 !
붕어빵 좋아하시나요?
겨울철 제일 좋아하는 군것질 중 하나에요.
겨울에는 배를 두르는 참치뱃살이 좋은 계절이지요.
팥소가 엄청 들어간 붕어빵 가장 최애입니다.
팥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팥이 파는 곳은 다 가보는 편입니다.
물론 줄을 서서 먹지는 않지만요.
'팥'은 제게 추억입니다.
어렸을 적 모친을 따라 교회를 가면, 보상으로 성남동 시장에서 팥죽을 사 주셨습니다.
길거리에 쪼글시고 앉아 먹는 그 팥죽맛을 잊지 못하 많은 곳을 찾아 다녔지만 예전 맛이 아니었어요.
나이가 들면서 내 입맛이 바뀐 거겠지요. 🥲
겨울만 되면 늘 찾게 되는 붕어빵.
그 붕어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 붕어빵 장수는 추운 오늘도 두툼한 점퍼에 꽃무늬 솜바지를 입고, 목도리와 털장갑, 방한화로 무장하고 미니손수레를 끌고 출근합니다.
팥소와 반죽을 실은 미니손수레.
나의 점빵 '은하 붕어빵'.
오늘은 또 어떤 손님이 올까요?
붕어빵 장수는 아주 빠르고 정확한 손놀림.
팥소는 충분히, 굽는 시간은 2분 42초, 뒤집어서는 2분 14초.
노릇노릇 윤기가 좔잘!
드디어 첫 손니이 왔어요.
씩씩한 어린이 손님에게 '미니는 서비스'
두 번째 손님은. . .
두 개 더.
세 번째 손님도 두 개 더.
상냥한 인사는 덤으로 건네 봅니다.
이렇게 계속 퍼 주시는 사장님 남는 게 있나요?


🪐👽 모든 손님들이 가고 난 컴컴한 밤.
붕어빵 장수는 마지막 손님을 기다립니다.
꾸벅꾸벅 졸고 있을 때 찾아오는 손님.
붕어빵 장수의 손은 바빠집니다.
열심히 굽고 마지막 손님에게 특별한 방식으로 건넵니다.
늘 그래 왔듯이 🐟
마지막 손님이 누군지 궁금하죠?
책을 펼쳐 보셔야 해요.
유리 작가님의 감성으로 평범한 이야기는 따듯한 이야기를 전해 줍니다.


⏳ 고물가 시대인 요즘 팥소를 많이 넣기 쉽지 않지요.
요즘 길거리 붕어빵은 3개 2천원.
좀 큰 마트 같은데는 1개 1천원.
좀 더 큰 마트에는 1개 3천원 ~ 5천원하더라고요.
팥이 아닌 다른 재료를 넣어 가격이 비싸던데, 붕어빵은 팥이 최고지요.
하을이는 슈크림붕어빵을 좋아해요.
저는 한결같이 팥만 고수한답니다.
예전 팥소 많이 넣어 주셨던 시절,
6개 2천원 했던 그 시절의 맛을 다시 찾고 싶네요.
시대가 많이 바뀌었어도 나의 입맛이 바뀌었어도 팥소의 양이 줄었어도 여전히 맛있는 붕어빵.
작가님 붕어빵 너무 잘 그려서 계속 뜯어 먹고 싶어 혼났네요. ㅎ ㅎ ㅎ
배가 불러도 들어갈 자리가 있는 붕어빵.
보는 내내 침이 질질 흘렀던 붕어빵.
이따 붕어빵 가득 사서 먹어야 겠습니다.


📙 이 책은 어린 친구들과 성인분들 추천드려요.
어린 친구들은 겨울철 간식에 대해, 그때 그 시절에 대해, 인심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좋습니다.
저같은 성인 분들은 읽으면서 추억이 돋을 거에요.
추억 돋는 그림책.
오늘은 잠시 국민학교 시절로 돌아가 보렵니다.
따듯한 겨울을 보내고픈 분들은 이 책을 펼쳐 보시기 바래요.
책을 보는 안목, 책을 읽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추천해주는 좋은 책은 꼭 읽어 보시길 바래요 ! ! !


📡 이야기꽃 응원단으로 내돈내산한 책이랍니다.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선사해 준 < 우주 최강 붕어빵 > 많이들 사랑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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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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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꽃 #이야기꽃그림책 #우주최강붕어빵 #유리작가 #이야기꽃응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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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밝히는 자유의 빛, 자유의 여신상 걸작의 탄생 15
박수현 지음 / 국민서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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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밝히는 자유의 빛, 🕊️
자유의 여신상 🗽



출 ㅡ 국민서관
글 • 그림 ㅡ 박수현




📚 국민서관의 [ 걸작의 탄생 ] 이 벌써 15권째 이다.
1권부터 쭈욱 박수현 작가님이 그리고 썼다.
출간부터 쭈욱 사 보았는데, 9권 < 보티첼리의 봄 > 과
10권 <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 >은 어째 2권씩 가지고 있다.
없어진 줄 알고 찾다가 또 샀는 기억이 🤣🤣🤣
글이 너무 적어 그 당시 어린 하을이에게 화가를 설명해주고, 그림에 대해 알려 주기 너무 좋은 책이었다.
그 시리즈가 15번째라니.
없는 13권, 14권 찾아서 구매해야겠군.
짧은 글에 상당한 지식을 넣어 준다.


📘 15권은 자유의 여신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5년 7월만 하을이와 나는 미국에 갔었다.
'자유의 여신상' 실제로 보면 소름 돋는다.
'에펠탑' 실제로 보았을 때는 "와" 감탄사 연발이었으나, '자유의 여신상'은 배를 타고 리버티섬으로 가면서 보이는 그 모습이 살아 움직일 것 같아 더 소름이 돋았다.
멀리서도 얼굴이 너무 잘 보이더라.
색이 변한 이유도 이야기만 듣다 처음보니 그냥 무섭더라.
자세히 보고 또 보고 . . .


🇺🇸 🇬🇧 미국이 한때 영국의 식민지였다는 걸 알고 있는가?
35년 전쯤 중학교에서 이 이야기를 듣고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큰 땅 미국이 작은 땅 영국의 식민지였다니. . .
미국은 프랑스의 도움으로 독립을 하게 되고, 비로소 미국이라는 새로운 나라가 된다.
🇫🇷 프랑스가 미국을 왜 도와 영국을 공격했는지는 부연설명하지 않아도 다 알 터.
그렇게 독립된 미국은 남부와 북부의 싸움으로 또 전쟁터가 되고, 북부의 승리로 흑인의 자유 즉 노예 제도가 폐지된다.
미국의 독립 100주년에 프랑스는 뜻깊은 선물을 보내게 된다.
그것이 바로 자유를 상징하는 조각상.


🗼 프레데리크 바르톨디가 야심차게 준비한다.
자유의 여신 리베르타스에서 영감을 얻고, 인자하면서 굳센 어머니를 닮게 만들었다.
크기가 큰 만큼 만드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고, 미국 독립 100주년에 횃불을 든 오른손만 필라델피아 박람회에서 선보일 수 있었다.
게다가 더이상 만들 제작비도 모자라 프랑스 파리 만국 박람회에 머리를 전시해 사람들에게 돈을 걷었다.
그러나
더 큰 문제가 있었다.
그 큰 여신상을 어떻게 서 있게 할 것인가?
텅빈 속을 무엇으로 채워야 거센 바닷바람에도 쓰러지지 않고 거뜬할까?
드디어 '에펠'이 나선다.
바람과 온도 변화에 강한 철로 뼈대를 만들고 거기에 구리판을 붙였다.
서서히 드러나는 인자한 여인의 모습.
자유의 여신상은 그렇게 미국이 아닌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제작되었다.
그녀의 위엄있는 모습과 횃불을 쥔 오른 손.
왼손에는 1776년 7월 4일이 새겨진 명판을 들고 있고, 왼발은 끊어진 사슬을 밟으며 억압이 사라진 것을 알린다.


🗽 이제 어떻게 미국으로 이송할 것인가?
350조각으로 나뉘고 드디어 미국에 한 달만에 도착한다.
그러나
미국에서 만들기로 한 받침대가 완성되지 않아 여신상은 세워지지 못하고 . . .
방치되고 있는 여신상을 보자, 퓰리처가 국민들에게 모금 운동을 하게 된다.
드디어 1886년 10월 28일.
프랑스의 국기가 내려가고, 자유의 여신상이 미국에 공개된다.
계획보다 10년 늦어진 선물이었지만, 모두가 기뻐 환호했고,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인 뿐만 아니라 미국에 온 전 세계인들을 반갑게 맞이 하고 있다.
미국의 랜드마크 '자유의 여신상'.
여신상은 미국을 더 굳건히 지키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리버티섬으로 그녀를 만나러 가고 싶다.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 🗽
뉴욕을 가장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미국 ‘아메리칸드림’의 상징.
높이 46M.
받침대 포함하면 93M 22층 건물과 비슷하다.
무게 225T.
겉면의 구리의 무게 80T
1886년부터 1902년까지 바다를 향해 빛을 비추는 등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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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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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서관 #세상을밝히는자유의빛자유의여신상 #자유의여신상 #미국
#그림책좋아하는하을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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