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어린 왕자
장세현 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원작 / 꼬마이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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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고 쉽게 쓰여 있다.
어린 왕자의 7개 행성 여행기의 결론은
‘어른들은 확실히 이상해‘이다.
어른인 나도 내가 이상한 데,
순수한 그의 눈에는 확실히 이상했을 것이다.
세상 어딘가의 별에
마음 속 어딘가의 별에
살고 있을 어린 왕자를 만나길 기대하며
순수함을 더는 잃지 말자.
벌써 다 잃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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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얼굴이 바뀌는 셀프 사진관
김리하 지음, 민그림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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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쁜 사람도 자신의 외모에 불만이 있을 수 있다.
각자 자신이 갖지 못하는 것에 대한 갈망과 불만은
없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외면보다 내면에 귀를 기울릴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은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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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면 육아가 끝날 줄 알았다 - 부모와 성인 자녀의 성숙한 인간관계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로렌스 스타인버그 지음, 김경일.이은경 옮김 / 저녁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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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이 책은 성인 자녀의 독립을 앞둔 부모에게 적극추천한다.
독립되는 개체로 키우기까지
부모는 현실과 타협을 해야하고 또 헌신하며 뒷바라지를 해야할 것이다.
앞으로 나의 육아의 길은
몇 세까지 이어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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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철학자의 말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한성례 옮김 / 이너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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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의 말을 따라 적었을 뿐인 데,
제가 그 분들의 글처럼 바뀌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필사 한 달의 과정은 마쳤지만,
저는 나머지 부분도 매일 적어 볼겁니다.
맘에 와닿는 문구나 문장을 따라 적으니
삶이 부드러워 지네요.
윤택한 삶과 부드러운 삶을 원하시면
초역 철학자의 말 추천 드릴게요.
하루 한 페이지의 힐링을 느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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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와 정원사 - 어느 괴짜 예술가의 치유하는 정원 그리고 인생 이야기
마크 헤이머 지음, 황재준 옮김 / 산현글방(산현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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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어투로 적은 작가의 글이 내 삶과 별반 다르지 않구나. 그런데 차분하게 적으신 거보고 차분히 감동을 받았다. 꽃과 식울에 비교해 자신의 얘기를 써내려나가는 부분도 상당히 섬세하고 표현력이 좋다. 읽으면서 작가의 유년기가 안타까웠지만, 그렇기에 이런 멋진 에세이가 나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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