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 철학자의 말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한성례 옮김 / 이너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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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의 말을 따라 적었을 뿐인 데,
제가 그 분들의 글처럼 바뀌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필사 한 달의 과정은 마쳤지만,
저는 나머지 부분도 매일 적어 볼겁니다.
맘에 와닿는 문구나 문장을 따라 적으니
삶이 부드러워 지네요.
윤택한 삶과 부드러운 삶을 원하시면
초역 철학자의 말 추천 드릴게요.
하루 한 페이지의 힐링을 느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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