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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간 발명 수업 ㅣ 어린이 발명 수업
도미닉 윌콕스.캐서린 멘가든 지음, 정수진 옮김 / 명랑한책방 / 2024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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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간 발명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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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ㅡ 명랑한 책방
지 ㅡ 도미닉 윌콕스, 캐서린 멘가든
옮김 ㅡ 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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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밖 세상을 배우고 상상하고 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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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명은 일상에서 우리의 작은 아이디어로 부터 시작됩니다.
우주에는 지구와 다른 환경이기에 철저히 조사한 데이타를 통해 우주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해요.
우주 덕분에 탄생한 발명품으로는
냉동 건조 식품, 운동화, 스마트폰 카메라, 귀 체온계, 메모리폼 매트리스, 의족 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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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우주에 관해서도 아주 쉽게 잘 설명해서 이야기해준답니다.
초등 저학년책이라는 데, 어른인 제가 보고 새롭게 알게 내용이 있어 흥미롭게 봤어요.
1961년 최초의 우주 비행사 유리 가가린으로 시작해 우리는 우주에 나가게 되었죠.
뭐! 요즘 '유리 가가린' 모르는 이는 없다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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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위기가 옴에 따라 미래에 후손들은 정말 우주에서 살 게 될지도 몰라요.
우주에 꼭 필요한 것들을 생각하며,
이 책을 읽어 보도록 해요.
친구들과 같은 또래 아이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실제로 제작된 제품들을 보면 '나도 아이디어를 낼 수 있겠다.' 할 거에요.
우리 친구들이 이 책을 읽고 아이디어가 마구마구 떠오르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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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명에 처음 도전하는 친구들을 위한 꿀팁 💡
1.진지할 필요 없어요!
2.상상력을 마음껏 뛰놀게 하세요!
3.참고할 만한 아이디어를 찾으세요!
4.낙서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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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발명가의 아이디어가 실제로 제작되어 제 할 일을 하고 있답니다.
12살 잭이 발명한 우주 수리 드론은 국제우주정거장 밖에서 고장난 곳을 고쳐요.
이걸 사용하면 우주비행사들이 우주로 나갈 필요가 없답니다.
6살 에븐은 소리 수집기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리틀 인벤터스의 수석 제작자인 개러스 로이드는 실제로 만들었답니다.
11살 엘라는 동물 우주복을 생각했는데요.
엘라가 디자인한 고양이 우주복은 오타와의 디자인 연구소 래디컬 놈스의 제작자 코비와 다비엘이 실제로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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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세 레이철은 뽀글이 파자마 우주복을 생각하고,
캐나다 온타리오에 사는 유리공예가 로빈 리터가 레이철의 우주복을 유리로 만들었어요.
안쪽에는 편안한 뽀글이 원단을 안감으로 사용했답니다.
12세 에밀리는 방귀 냄내 처리기를 생각했어요.
어떤 지독한 방귀 냄새도 장미향으로 바뀌거든요.
캐나다 우주국 디자이너 디안 미니에가 실물로 제작했어요.
비좁고 막힌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는 우주 비행사들에게 딱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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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생각할 수도 있고, 쉽게 놓치는 부분도 있고,
작은 관심으로 뭐든 관찰하는 습관을 들이다보면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올 거에요.
우리의 작은 아이디어가 실제 발명품으로 만들어질지도 모르자나요.
우리도 우주 최고 발명품을 만들러 가보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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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우주 직업
운석 사냥꾼, 공상과학 소설가, 행성 보호관, 우주복 디자이너, 우주비(코)행사, 우주 파일럿, 우주 생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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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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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명랑한 책방에서 도서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보고 쓴 글이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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