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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울에 풍덩 - 제2회 소원청소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ㅣ 소원라이트나우 12
이재은 지음 / 소원나무 / 2026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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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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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울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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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ㅡ 이재은
📑 출 ㅡ 소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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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으로 향하는 기차에 오르는 순간, 🚂
도란이의 여름은 막을 내린 것이 아니라
찬란하게 시작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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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결정을 한 하도란. 👏
1930년대, 그 시절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었을까?
그것도 여자가 말이다.
도란이는 자신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안다.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도 정확히 안다.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조선인 소녀 하도란.
읽는 내내 격한 응원을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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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묵묵히 도란이를 응원해 준 도영이.
아닌 척, 뭐라 하고 화부터 내는 오래비인 줄 알았더니.
자신이 하지 못한 일을 해내는 동생을
그 나름의 서툰 방식으로 응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
여자라는 이유로 못 하는 것도,
해서는 안 되는 것도 많았던 시절.
도란이는 시절인연처럼 규옥을 만나 푸울장에 가게 되고,
또 하나의 소중한 인연인 경수를 만나
자신의 꿈에 확신을 갖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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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이기에 더욱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문체는 세련되고, 문장은 술술 읽힌다. 📖✨
1930년대라는 배경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도란이가 마주하는 말과 시선만으로
당시 여성들이 어떤 대우를 받으며 살았는지 느껴진다.
하을이도 단숨에 읽고는 말했다. 👧🏻
“너무 재밌다. 이 책은 누구 주기 싫어. 소장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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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답게 담담하게 써 내려간 문장 속에서도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이 전해진다.
읽을수록 참 사랑스러운 책이다. 🏅💕
표지 속 하도란도,
선물로 받은 북마크 속 하도란도. 🔖
책을 덮고 나니 모두 더 사랑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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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금세 읽히는, 그 시절 소녀의 꿈 이야기. 🌊📖
우리 근현대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
글밥 많은 책을 즐겨 읽고 역사를 좋아한다면
초등학교 3~4학년 친구들도 도전해 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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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가장 권하고 싶은 독자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이다. 👩👧💛
먼저 읽어 보고,
아이와 함께 읽어 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 보길. ☕📖
아이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우리는 그 마음을 얼마나 알고 응원하고 있는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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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한 줄
세상이 그어 놓은 선 너머로, 도란이는 자신의 여름을 향해 뛰어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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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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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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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르온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
하을 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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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나무 #푸울에풍덩 #이재은작가 #르온서평단 #꽃태리의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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