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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보고 바로 쓰는 고전 문학 - 초등 필수 문해력 X 독서·논술 수업 ㅣ 바로 보고 바로 쓰는 문학
배혜림 외 지음, 이경석 그림 / 아이스크림북스 / 202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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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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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보고 바로 쓰는 고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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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ㅡ 배혜림·윤지선
🎨 그림 ㅡ 이경석
📖 출 ㅡ 아이스크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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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만 학부모가 선택한 이은경 선생님 강력 추천
👨🏫 전국교사작가협회 현직 교사 184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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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는 아이의 뒤에는
충분히 읽고 생각한 시간이 있다.
어떤 분야에서 잘하는 아이에게도
그만큼 애쓰고 쌓아 온 시간이 있을 것이다. 🌱
글쓰기도 그렇다.
충분히 읽고, 많이 생각하고,
그 생각을 자기 문장으로 옮기는 일을 이어 간다면
쓰는 힘도 조금씩 자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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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고전은 참 좋은 글감이다.
이야기가 탄생한 시대적 배경을 살피고,
그 시대의 언어와 생활을 이해하다 보면
낯설었던 문장에도 뜻이 보이기 시작한다.
인물의 행동을 이해하고 때로는 반박하면서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도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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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보고, 이해하고, 생각하고, 쓰는 순서로
고전과 가까워지도록 돕는다. 📖
먼저 만화로 만나는 핵심 장면.
짧고 간단하지만 전달하는 메시지는 또렷하다.
부담 없이 들여다봤다가
“그래서 다음은 어떻게 되는데?”
하고 이야기를 따라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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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모두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 1장. 세상의 시작과 인물 이야기
🦸 2장. 위기를 극복한 슈퍼히어로 이야기
💕 3장. 사랑과 가족, 엇갈린 운명 이야기
🎭 4장. 웃기지만 가볍지 않은 풍자 이야기
🐾 5장. 사람이 아닌 존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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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보는데
학창 시절 문학 시간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다들 고전이 어렵다고 했지만
나는 이상하게 고전이 재미있었다. 🤭
특히 5장에 나오는 『금수회의록』은
따로 책을 사서 몇 번이나 읽었던 작품이다.
이 책에서 다시 만나니
“아, 맞다. 맞다!”
혼잣말을 하며 껄껄 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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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잘못을 조목조목 비판하는 동물들.
안국선이 1908년에 발표한 우화 소설인데,
동물들의 입을 빌려 드러내는 인간의 모습이
웃기면서도 마냥 웃을 수만은 없다. 🐾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말이었다면
슬쩍 외면했을지도 모를 이야기를
동물들이 하니 더 귀에 들어온달까.
오래전 이야기 앞에서
지금 우리의 모습도 돌아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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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전의 핵심을 간추린 이야기를 읽은 뒤
차근차근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좋다.
🔎 ‘인물 바로 보기’에서는
등장인물의 특징과 역할을 짚어 보고,
📖 ‘바로 쓰는 고전 어휘’에서는
어려울 법한 한자어의 뜻을 익히고,
✍️ ‘바로 쓰는 고전 논술’에서는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 생각을 직접 적어 볼 수 있다.
“다 읽었다!” 하고 책을 덮기 전에,
무엇을 이해했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스스로 꺼내 보도록 이끄는 구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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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초등 친구들,
읽기는 좋아하지만 글쓰기를 시작하기 어려운 친구들이
한 편씩 만나 보면 좋겠다. 💛
여기서 만난 이야기가 재미있었다면
다음에는 그 작품을 한 권으로 읽어 보는 것도 좋겠다.
내가 『금수회의록』을 몇 번이고 펼쳤던 것처럼,
아이에게도 자꾸 다시 읽고 싶은 고전이 생기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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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이해하고, 생각의 폭을 넓히고,
마침내 자기 문장으로 써 보는 시간.
그렇게 읽는 즐거움이
쓰는 즐거움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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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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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이야기에서 오늘의 나를 발견하고,
그 생각을 내 문장으로 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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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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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르온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
하을 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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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북스 #바로보고바로쓰는고전문학 #르온서평단 #배혜림작가 #윤지선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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