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릿과 아이비 1 - 잃어버린 쌍둥이를 찾아서 스칼릿과 아이비 1
소피 클레벌리 지음, 김경희 옮김 / 한빛에듀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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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추천도서


🕯️ 《스칼릿과 아이비 ① 잃어버린 쌍둥이를 찾아서》


글 ㅡ 소피 클레벌리
옮김 ㅡ 김경희
출 ㅡ 한빛에듀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밝혀집니다.
🏫 1930년대 영국의 명문 록우드 기숙학교.
열세 살 소녀 아이비는 갑작스러운 열병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쌍둥이 언니 스칼릿의 빈자리를 대신해 언니인 척 살아 달라는 믿기 힘든 부탁을 받습니다.
언니의 교복을 입고, 언니의 방에서 생활하며,
언니가 남긴 일기와 단서들을 하나씩 따라가는 아이비.
하지만 학교 곳곳에는 누구도 입 밖에 내지 않는 비밀이 숨어 있고, 스칼릿의 죽음 역시 단순한 사고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 과연 스칼릿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처음에는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소설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이 이야기는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이자, 자신의 용기를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193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왔습니다.
엄격한 규율, 높은 담장, 폐쇄적인 기숙학교의 분위기는
*“그 시대라면 정말 이런 일이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자연스럽게 그려집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전개였습니다.
🗝️ 작은 단서 하나,
👀 의심스러운 눈빛 하나,
💬 사소한 말 한마디가
차곡차곡 쌓이며 긴장감을 만들어 갑니다.
그래서 더 답답하고, 더 궁금하고,
결국 책장을 덮지 못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습니다.


😂 잔잔하게 사람을 빡돌게 하는 전개.
하지만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친구들과의 우정이었습니다.
아이비는 혼자 진실을 밝혀내지 않습니다.
📚 룸메이트 아리아드네는 아이비의 비밀을 알게 된 뒤에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단서를 찾아 나섭니다.
서로 다른 두 아이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서로를 믿으며,
위험한 순간에도 끝까지 함께하는 모습은 이 책에서 가장 따뜻했던 장면이었습니다.
결국 진실을 밝혀내는 힘은 뛰어난 추리력이 아니라,
서로를 믿어 주는 우정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이야기였습니다. 🤍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미스터리가 아니라 우정, 용기, 성장을 함께 담아낸 소설이었습니다.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가장 먼저 든 생각은 하나였습니다.
📖 “2권은 어디 있지?” 🤣
그리고 곧바로, 📚 “3권도 읽어야겠다.”
오랜만에 다음 권이 이렇게 기다려지는 시리즈를 만났습니다.
🌿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 미스터리와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친구
🏫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
📚 《해리 포터》처럼 학교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좋아하는 친구
🤍 우정과 성장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


🌿 꽃태리의 한 줄
🕯️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밝혀집니다.
🤍 그리고 그 진실에 다가가는 가장 큰 힘은, 끝까지 내 곁을 지켜 주는 친구입니다.
📚🌿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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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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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사랑하는 서연이네 덕분에
한빛에듀에서 선물받아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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