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하려 했는데 🍎⠀⠀⠀출 ㅡ 노란상상글 • 그림 ㅡ 오하나⠀⠀⠀📒 그림책을 보면서 진짜 그림이 아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내용보다 그림으로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니, 그림을 쉽고 잘 그리면 독자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사과'에 대해 표현하는 것이 입이 잘 떨어지지 않아요.'고마움'에 대한 표현도 우리는 아주 인색하지요.가족끼리도 이런 인사가 건너뛸 때가 많아요.말하기 싢어서가 아니라 어색해서 그리고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라고 생각합니다.아이들에게 이런 부분을 설명하고 가르쳐 주기가 저도 참 어렵더라고요.쉽게 말해 '인성교육'이죠.이런 교육이 잘 된 친구들을 보면 우리는 흔히 '가정교육'을 잘 받았다고 표현합니다.요즘 가정교육을 잘 받은 친구들 보기 쉽던가요?제 눈에만 잘 안 보이는 건지 🤣⠀⠀⠀📙 우리가 하지 못하고 가르치지 못한 것들을 대신해주는 아주 좋은 게 있죠.바로 '책'입니다.책에서는 그 이상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어요.이 책에서도 시작은 사소하게 시작을 하나, 점점점 커져 버리고 사소한 일이 결국은 자신에게 심장이 쿵쾅거리는 일로 바뀌게 된답니다.사소한 문제가 생겼을 때, "미안해." 한마디로 끝날 일을 그 말을 못해서 일이 커져 버리면 "미안해."라는 말이 더더욱 나오지 않아요.용기를 내서 "미안해."하고 말을 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잘 도와 준답니다.사과하는 건 어렵지 않아요.누구나 실수를 하는 법이니까요.누구나 실수하면서 하루를 보낸답니다.⠀⠀⠀📗 지호는 잘 자란 선우의 강낭콩 화분을 구경하다가 그만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맙니다.그 때, "미안해."요정이 나타났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지호는 선우에게 사과를 못했어요.일부러 떨어뜨린 건 아닌데 옆에서 친구들이 한마디씩 입을 대니 선우는 속에 없는 나쁜 말까지 툭 내뱉습니다.지호는 집에 돌아와서도 마음이 영 편하지 않아요.자신의 찝찝한 기분도 너무 싫고요.분명 지호는 사과를 해야하는 게 맞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왜 바로 "미안해."라는 말이 안 나온 걸까요?시간이 지나고 지호는 계속 불편한 마음이 커지고, 결국 선우에게 "미안해"하며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지호가 소심한 성격에 내성적인 친구라면 바로 말이 안 나올 수도 있어요.그럴 때는 지호가 용기를 내어 사과를 할 수 있게 격려를 해 주어야 해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지호처럼 이런 친구가 있다면, 용기를 낼 수 있게 기다려주고 토닥토닥 이해해 주는 건 어떨까요?시간이 필요하다면 기다려 주면 된답니다.서로 이해하며 감사하며 즐겁게 지내 보길 바래 봅니다.많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요.첫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유치원 친구들 완전 강력 추천해요.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요.사과를 아주 잘 안하는 어른이에게도 추천합니다. 🙌⠀⠀⠀⠀⠀*┈┈┈┈*┈┈┈┈*┈┈┈┈*┈┈┈┈*┈┈┈┈*┈┈┈┈⠀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노란상상에서 항상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감사합니다. 💛🫶⠀⠀⠀⠀⠀#노란상상 #노란상상그림책 #노란상상출판사 #사과하려했는데 #신간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