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을 쓰다 한국 문학 필사 1
이상 지음 / 블랙에디션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상을 쓰다



지 ㅡ 이상
출 ㅡ 상상출판사




✍️ 가장 느린 방식으로,
가장 깊게 문학을 만나는 시간.



📓 필사로 다시 읽는 한국 근대 문학
읽는 문학에서, 쓰는 문학으로!
손으로 옮기는 순간, 문학이 깊어진다.
여고 시절 시를 옮겨 쓰거나,
근.현대 소설 몇 퍼이지를 베끼는 문학 수업.
숙제는 어김없이 베끼기.



📑 현진건의 < 운수좋은 날 > 기억이 난다.
속절없이 외워 댄 주제, 소재, 작가의 심경 . . .
그 시절,
문학 작품은 그렇게 우리를 노가다를 시켰다.
손꾸락이 아프게 운동을 시키고 나면,
수업 시간에는 기억이 남는 페이지를 찾아 읽었다.
미리 숙제를 하지 않았던 친구들은 아무 페이지나 읽다 결국 타박을 들었다.


🔖 그러나,
시대는 바뀌었다.
인문학이 삶에 차지하는 비중은 높아졌고,
사람들의 지적호기심을 채워 주는 수준도 높아졌다.
배를 골던 그 시절에서,
뇌를 골게 하는 시절로 사람들은 뇌에 양분을 다양하게 채워 넣고 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꼭 읽어야 하는 소설.
근•현대소설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을 줄 것이다.



📝 읽으면서 쓰는 건 단순한 작업 같지만, 단순하지 않다.
쓰면서 눈에 확 들어 오고, 속으로 한 번 읽어지니 몇 배로 재미지다.
필사의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 . .
종이의 재질이 너무 좋아 아무 펜으로 적어도 글자가 잘 적힌다.
나의 글자로 멋지게 적어가는 이상.
읽고 쓰고 재미를 느껴 보자.
모든 어른이들에게 다 추천.



*┈┈┈┈*┈┈┈┈*┈┈┈┈*┈┈┈┈*┈┈┈┈*┈┈┈┈

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



🎁 상상출판사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덕분에 힐링하고 있습니다.





#이상 #이상을쓰다 #필사 #필사노트 #날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