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이 🐰⠀⠀⠀출 ㅡ 책빛글 ㅡ 안네 오네센 란되위그림 ㅡ 마리 칸스타 욘센옮김 ㅡ 손화수⠀⠀⠀⠀📕 그림책은 보는 사람을 따듯하게 만들어 준다.그림책을 펼쳐 보면 요즘 세상에 살고 있는 나는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80년대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면, 못 사는 시절이라해도 행복했던 그 시절.유복한 친구의 집에는 디즈니 그림책이 있었다.그렇게나 부러웠는데 몇 년 전 다시 출간되어 세트로 다 사 버렸다.그 시절 갖지 못했전 것에 대한 집착이라고 해 두자.사서 하을이와 읽어 보니 그 어린 시절에 집착했던 이유를 알지 못했다.하을이도 왜 이 책을 다 샀냐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 보았던 기억이 난다.시대가 바뀌고 현 시대에 맞게 그림책도 너무 세련되게 바뀌었다.⠀⠀📗 현 시대 사람들이 바뀐 만큼 책의 질은 상당히 높아졌다.친숙한 내용으로 포근하게 다가오는 이야기가 현실과 괴리감이 없이 잘 읽어지는 이유이다.그림책에는 교육적인 요소와 일상적인 요소 두루 다 갖추고 있으니 요즘 그림책은 상당히 수준이 높다.그림책을 다양하게 읽어 보아야 할 이유이다.글밥이 많은 책에서 느끼지 못하는 감동이 있다.짧은 텍스트에 그림을 보고 읽고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은 상당히 수준이 높다고 생각한다.⠀⠀📒 제목부터가 참 다정하다.책을 번역할 때 제목을 우리말로 어떤 단어로 쓸까 고민하셨다고 했다.포근하고 따뜻한 이미지에 내용에 책 제목이 다정이가 딱!안을 펼쳐 보면 사랑스럽기 그지 없다.텍스트는 사실 잘 안 보인다.그림으로 다 읽어 버렸다.마리 칸스카 욘센의 그림책은 한 번 보면 중독되어 다 소장하게 되어 있다.책빛에서 10권의 책이 나와 있으니 다 읽어 보길. 📚무튼 이렇게 사랑스런 친구들이 있으면 . . .아이고 귀여워라 . . .연신 눈에 하트 뿅뿅거리며 본 책이다.다정이는 주인공의 친구 핑크 토끼인형이다.어디를 가도 늘 함께 하는 애착인형 다정이.⠀⠀📘 하을이 어렸을 때가 생각이 났다.나는 애착인형을 만들어 주고 싶어 젤리캣 토끼를 사이즈별로 사 줬었다.그러나 하을이는 애착인형, 애착이불이 없었다.그래서 그렇게 공감을 못 할 수 있는 이야기나, 나에게 애착인형은 나의 분신같은 존재라 나는 너무 공감된 그림책이다.지금 나에게 애착품은 뭐가 있을까? 생각도 해 보고.주인공과 다정이의 일상에서 신나는 모험이야기.단순한 인형이 아니라 주인공과 다정이는 늘 모험을 떠난다.침대는 배가 되고, 이불은 돛이 되고.이 시기 아이들만 느낄 수 있는 모험 이야기.다정이와 주인공 친구의 이야기가 궁금하면 책을 펼쳐라.유아 친구가 있는 집은 이 책이 꼭 필요할 것이다.아이에게 애착 형성은 지극히 정상이니,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을 것이다.많은 친구들이 다정이를 보면서 자신의 애착인형을 만들어 보길 바래 본다.⠀⠀"하을아! 늦은 감이 있다만은 지금이라도 애착인형 하나 만들자. 피규어 말고. 😅"⠀⠀⠀*┈┈┈┈*┈┈┈┈*┈┈┈┈*┈┈┈┈*┈┈┈┈*┈┈┈┈⠀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상반기 [ 책빛 ]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어 선물받은 책입니다.주관적인 글이지만, 소신적 솔직히 적었답니다.책을 소개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앞으로도 많은 책들로 또 이야기 나눌게요.사랑스러운 책 보내주신 [ 책빛 ] 감사합니다.하을이와 잘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책빛 #책빛출판사 #다정이 #마리칸스타욘센 #신간그림책 #책좋아하는플로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