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반찬
공광규 지음, 주유진(흩날린) 그림 / 바우솔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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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자의 퇴근시간이 달라지며 각자 밥을 먹는 경우가 많은 데, 저녁 식사만큼은 가족이라는 구성원 아래 의무감처럼 함께 식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또 들었다.
각자 다른 반찬과 다른 음식을 먹어도
하루 한 번은 꼭 함께 얼굴을 보며 식사를 해야지.
글과 그림이 따뜻하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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