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혜성 사냥꾼 - 천왕성을 공동 발견한 캐롤라인 허셜 바위를 뚫는 물방울 19
파멜라 S. 터너 지음, 비비언 밀덴버거 그림, 길상효 옮김 / 씨드북(주)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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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 번 생각해보았다.
종종 남 탓, 환경 탓 모든 어떠한 이유에 탓을 부치지만,
그 탓은
결국 나로 인한 탓이다.
스스로에게 믿음을 가지고,
좀 더 노력하기를 게을리하지 않아야겠다.
그녀 덕분에 오늘날 천문학이 사람들에게 쉽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까 한다.
그녀 덕분에 끈기, 노력, 용기를 배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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