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 늑대들 - 9살 이수가 만든
전이수 지음 / 헤르몬하우스 / 2024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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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편리한 기계들은 인간이 만들었다.
지배당하지 말자.
인간이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것들이 주변 곳곳에 많다.
이수책을 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본다.
참 철학적인 책이다.
분명 AI에 병들은 폐해를 얘기하는 데.
그림책은 독자가 그림을 보고 해석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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