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 일도 인간관계도 버거운 당신에게
김민성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고 싶다‘를 ‘할 수 있다‘로 바꾸라는 작가의 말.
강하다.
강하다.
미친 듯이 할 수 있다.
남들의 시선 상관치 말고 나에게 오롯이 집중하자.
나의 인생이 바뀔 것이다.
인덱스 관계만 유지
중요한 건 꺽이지 않는 마음이다.
‘중꺽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