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걷다
김태빈 지음 / 레드우드 / 2024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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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장한 이육사선생님과 안일양 묘소도 가보고 싶어졌고,
포항 문화경작소 청포도 다방에 가서
차도 한 잔 마셔보고 싶다.
읽고나니 숙제를 더 해야할 것 같은 느낌.
김태빈선생님 덕분에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나도 같이 답사를 다녀온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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