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엽서
안느 브레스트 지음, 이수진 옮김 / 사유와공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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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조사와 어머니의 글쓰기가 없었다면 이 책을 쓰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홀로코스트‘ ‘세계 제 1차, 제 2차 대전‘ ‘히틀러‘ ‘유대인‘ ‘아우슈비츠‘ ‘오슈비엥침‘
실제 아우슈비츠 수용소 다녀온 나는 이 소설을 읽고 더 마음이 아팠다. 실화이야기를 소설로 진정성 최고인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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