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써도 괜찮아!
아니 바실리 지음, 에다 에르테킨 토크쇠즈 그림, 김경희 옮김 / 한빛에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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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는 정해진 방법은 없다.
저마다 글쓰는 방법은 다 다르고 처음부터 글을 잘쓰는 사람은 없다고 본다.
타고난 것은 노력한자에 안된다는 말처럼,
자기만의 독창성과 개성으로 꾸준히 써야 한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이야기 만드는 법을 익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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