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열 개의 책상 - 꿈과 용기를 키운 위인들의 책상 이야기
강량원 지음, 김혜원 그림 / 책숲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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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있는 눈이 있다고 해서 보는 게 아니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다고 듣는 게 아닙니다. 마음의 눈이 열리지 않으면 보고 들어도 진정으로 보고 듣는 게 아닙니다.
나도 내 책상에서 무엇을 할 수 있나 고민해봤다.
2024년도에는 내 책상으로 하여금 많은 일들을 이루고 싶다.
강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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