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부르지 마! 함께하는 이야기 7
안선희 지음, 허자영 그림 / 샘터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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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아니면 별 관심을 두지 않았던 장애.
친구들이 겪는 과정에서 충분히 오해가 있을 수 있고, 장애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두려울 거 같다. 장애를 있는 그대로로 바라보기에는 아직 어른인 내게도 많이 부족했던 거 같다. 있는 그대로의 시선으로 동정심이아닌 그냥 아이로 바라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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