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뒹굴 시 쓰기 좋은 날 - 우리는 시인으로 세상에 왔다, 한국어린이문화연구원 2023 으뜸책 선정
김미희 지음 / 비엠케이(BMK)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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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쓰기를 좋아하는 46세 아줌마가 9세 딸과 읽어봤는 데 시쓰기 정말 간단하다. 기교보다는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일. 그것이 바로 시. 시쓰기에 재미가 있는 요즘 이 책은 나에거 더 흥미를 준다. 상상력이 부족한 아줌마 열심히 생각하고 사물을 관찰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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