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는 곰 밝은미래 그림책 57
마르크 베이르캄프 지음, 에스카 베르스테헨 그림, 이지현 옮김 / 밝은미래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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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흑백그림 너무 좋다.
흑백이 어두운면을 표현한다지만,
보여지는 상대에게는 상당히 긍정적인면을 보여준다.
누구나 곰같지만,
정작 혼자가 되었을 때 뭔가를 아니 아무라도 붙잡고 싶어진다.
혼자있고 싶은 날이 많은 나는
이 책을 다시 꺼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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