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작은 새
다테노 히로시 지음, 나카노 마미 그림, 마루 옮김 / 요요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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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으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누군가에게 목련가지를 내어주는 그리고 꽃다발을 내어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따스함이 주는 감동은 잔잔하게 오래 가네요. 안구힐링에 마음의 위로와 안식까지. 초2딸과 둘이서 넘 이쁘게 읽었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위로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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