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여보, 그건 당신의 오해 같은데요 5 (완결) ㅣ 여보, 그건 당신의 오해 같은데요 5
아롱드리 / CL프로덕션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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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여보, 그건 당신의 오해 같은데요 1 ㅣ 여보, 그건 당신의 오해 같은데요 1
아롱드리 / CL프로덕션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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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롱드리 작가님의 너의 아이가 아니야를 재미있게 봤는데 이 작품도 판타지 로맨스 기대가 되네요^^

그레이스 오엘린, 루카스 블랙 공작(강강 스포 유)

후작가의 딸 그레이스는 어릴때부터 허약했어요. 아버지는 오로지 그녀가 결혼시장에서 가문에 도움이 되길 바랄뿐. 가문에서 철저히 무시를 당하고 가끔은 오빠 노먼에게 폭행까지 당하는 그레이스. 물론 똑똑한 그녀는 언젠가는 독립할 날을 위해 오빠가 폭행 할때마다 녹취 마도구를 이용해 증거를 모아둡니다.
결혼시장에서 핫한 남자인 루카스 블랙. 그레이스는 우연히 왕궁의 침입자가 루카스에게 들키자 그가 침입자를 칼로 죽이는 현장을 목격했고 이후 악몽을 꿀만큼 루카스가 무서워요. 만남의 자리에서 루카스를 보자 덜덜 떨다 기절했고 루카스의 집사는 그녀가 그를 너무 좋아해서 떨었다고 말하네요. 이상하게 자꾸 눈길이 가는 그레이스라 루카스는 그녀가 흥미로와요.
그의 집에 초대된 날 식사를 하던중 고기를 칼로 찔러대는 요리를 보자 구토감을 느낀 그레이스.
그녀의 시녀는 루카스에게 그녀의 공포증에 대해 이야기했고 눈썰미있는 루카스의 집사는 그녀가 오빠에게 맞아 부은 뺨을 본후 루카스에게 알립니다.
비가 많이 와서 루카스의 집에 머물다 물을 마시러 나왔는데 바닥에 떨어진 마편. 마편엔 고어가 쓰여있었고 그녀가 운명이란 고어를 읽자 팔뚝으로 고어가 옮겨왔네요.
블랙가문엔 저주가 있는데 남자들이 말로 변하는 저주가 있어요 루카스는 그밤 말이 되어 노먼에게 달려가 갈빗대를 부수고 발도 밟아버리네요.
루카스가 안보이고 검은 말이 등장해 수상한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루카스의 목소리.그레이스에게만 들리는 그의 목소리와 말등에 탄 그레이스를 보고 놀라는 루카스의 집사.
기이한 일들이 많이 생기네요 흥미진진.
둘은 서로에게 반려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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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여보, 그건 당신의 오해 같은데요 1 ㅣ 여보, 그건 당신의 오해 같은데요 1
아롱드리 / CL프로덕션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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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이른 봄에 사는 뻐꾸기
디키탈리스 / 이브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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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림,장희태(스포 유)
큰 악조 없이 둘만의 서사로 가득한 스토리네요.
고등학생때 에피소드에서 성인이 되어 재회하는 서사입니다.

두번이나 파양을 당한후 맞이한 부모님은 우림을 친딸처럼 아껴주셨지만 할머니는 그녀를 뻐꾸기라 칭해요. 우림은 공부도 잘하고 싹싹한 딸이었지만 그녀의 기저엔 언제라도 부모님들이 그녀를 파양할까 두려운 마음이 있어요.
불임이던 부모님이 뒤늦게 임신을 하게 되자 우림은 더 불안하지만 내색하지 않네요. 서울의 고등학교로 전학 가자마자 수학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씩씩한 우림은 트롯트가수 분장을 해서 인기를 얻어요. 하지만 너무 늦은 시간까지 흥에 취하다 선생님께 끌려갔고 술마시다 들켜 벌을 서는 남자아이들 무리와 만나게 되었네요. 거기서 잘생겼지만 반항아같은 희태와 우림의 취향인 종선을 보게 되었어요.
이제껏 희태는 전교 1등에다 잘생긴 외모, 집안까지 잘살아 여자 아이들에겐 선망의 대상이었는데 전교 1등을 하게된 우림. 우연히 종선과 같은 버스를 탔다 종선의 집을 알게된 우림은 종선이 결석하자 과일바구니까지 사서 병문안을 갔고 문틈에서 고백을 했는데 알고보니 이집은 희태의 집이었네요. 종선은 희태와 같은 집에 살긴했지만 기사의 아들이었어요. 희태는 우림의 비밀을 지켜준다는 명목으로 우림에게 자신의 수발 들것을 요구하는데요 이를 시작으로 둘은 희태의 집에서 같이 책도 보고 공부도 하게 되었네요.
희태는 부모님이 갑작스런 의문사로 돌아가신후 조부와 살았는데 기업회장인 조부는 오로지 그를 닥달하기만 해요. 고3 2학기가 되면 유학갈 예정이라 그다지 학교에도 정을 붙이고 살지 않았는데 그의 눈에 신선하게 등장한 우림.
여자아이들은 거의 자신을 좋아하는데 우림이 종선을 대놓고 좋아하니 틱틱거리네요. 우림과 함께 집에 왔다 성적이 2등으로 하락한 이유등으로 조부에게 뺨을 맞았는데 우림은 상처에 연고를 발라줍니다. 희태는 충동적으로 우림에게 키스를 했고 우림도 저돌적인 키스에 빨려듭니다. 이후 둘은 사귄다는 말만 안했지 수시로 키스를 나누는 사이가 되었는데 우림은 점점 희태에게 마음을 주게 되었네요. 친구의 입을 통해 조만간 희태가 유학 갈 예정이란걸 알게된 우림은 씁쓸한데 종선이 우림에게 준 보온병을 희태가 던져 버렸고 희태가 종선에게 우림이 목소리 크고 멍청하게 웃기만 하는데 공부 잘하는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는 말을 듣게 되었어요. 마음에 큰 상처를 받은 우림은 앓았고 병가를 냈네요 물론 희태의 연락은 거부했고요.
때마침 친엄마가 자신을 만나고 싶어했고 우림은 이제 자신을 길러준 부모에게서도 떠나야 할것 같은 느낌을 받자 엄마를 만나보겠다고 하네요. 우림의 양엄마는 우림이 떠날까봐 마음 아파했고 우림은 양부모의 진심을 듣게되자 자신이 키워준 은혜를 버리고 마음으로나마 뻐꾸기 짓을 한것에 죄송한 마음을 먹고 친엄마를 만나지 않기로 해요. 희태는 우림을 찾아와 종선의 보온병을 던진것 때문에 화가 났냐고 묻지만 우림은 말하지 않았고 이젠 아는척 하지말자고 합니다. 희태는 유학가기전 운전기사 아저씨 폰으로 우림에게 전화했는데 우림은 친엄마가 전화온걸로 알고 만나지말고 통화만 하자고 해요.
이후 희태는 유학중에도 기사 아저씨의 폰으로 우림이 살아가는 이야기등을 꾸준히 듣게 되었는데 봄이면 아련했던 첫사랑의 기억으로 우림을 기억하네요 반면 우림에게 봄은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아픈 첫사랑의 계절이네요. 세월은 어느새 흘러 20대후반이 되었고 친구와 동업으로 학원을 차리게 되었된 우림.
부모님의 고깃집에 새로운 건물주의 등장으로 혹시나 가게를 옮겨달라고 할까봐 건물주를 만났는데 희태네요. 자신을 모르는 척하는 희태라 우림도 모른척 하려했지만 술잔이 들어가자 본색을 드러내는 희태. 우림과 사귀자고 하지만 오래전 묵은 속상한 감정이 막아서네요. 자신을 거부하는 우림에게 우림의 친구를 섭외해 미팅을 주선해 다시 만나게된 둘. 우림은 희태가 종선에게 한 말을 들었다고 말했고 희태는 종선을 견제하느라 했던 어리석은 말이었다고 후회하네요. 우림이 계속 희태에게 만나기 싫다고 말하긴 했지만 둘다 알죠 서로에게 감정이 남았음을.. 희태는 계속 우림의 마음을 두드렸고 결국 둘은 몸의 온기를 나누게 되었네요. 사실 희태는 결벽증이 있는 사람인데 우림 한정 스킨쉽이 허용되는 사람이었네요. 희태는 이제 마지막으로 핸드폰의 비밀에 대해 털어놨는데 우림은 자신을 농락했다고 생각해 희태를 밀어냈지만 끝까지 우림을 놓지 않는 희태.
디키탈리스 작가님 작품속 남주들은 가진게 많아도 뭔가 모성애를 자극하는 처연함이 있는것 같아요^^ 결국 희태는 우림에게 향하는 마음이 사랑임을 인정했고 프러포즈로 엔딩. 외전이 있어야겠네요^^ 단권으로 호로록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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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이른 봄에 사는 뻐꾸기
디키탈리스 / 이브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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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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