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여보, 그건 당신의 오해 같은데요 1 ㅣ 여보, 그건 당신의 오해 같은데요 1
아롱드리 / CL프로덕션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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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롱드리 작가님의 너의 아이가 아니야를 재미있게 봤는데 이 작품도 판타지 로맨스 기대가 되네요^^

그레이스 오엘린, 루카스 블랙 공작(강강 스포 유)

후작가의 딸 그레이스는 어릴때부터 허약했어요. 아버지는 오로지 그녀가 결혼시장에서 가문에 도움이 되길 바랄뿐. 가문에서 철저히 무시를 당하고 가끔은 오빠 노먼에게 폭행까지 당하는 그레이스. 물론 똑똑한 그녀는 언젠가는 독립할 날을 위해 오빠가 폭행 할때마다 녹취 마도구를 이용해 증거를 모아둡니다.
결혼시장에서 핫한 남자인 루카스 블랙. 그레이스는 우연히 왕궁의 침입자가 루카스에게 들키자 그가 침입자를 칼로 죽이는 현장을 목격했고 이후 악몽을 꿀만큼 루카스가 무서워요. 만남의 자리에서 루카스를 보자 덜덜 떨다 기절했고 루카스의 집사는 그녀가 그를 너무 좋아해서 떨었다고 말하네요. 이상하게 자꾸 눈길이 가는 그레이스라 루카스는 그녀가 흥미로와요.
그의 집에 초대된 날 식사를 하던중 고기를 칼로 찔러대는 요리를 보자 구토감을 느낀 그레이스.
그녀의 시녀는 루카스에게 그녀의 공포증에 대해 이야기했고 눈썰미있는 루카스의 집사는 그녀가 오빠에게 맞아 부은 뺨을 본후 루카스에게 알립니다.
비가 많이 와서 루카스의 집에 머물다 물을 마시러 나왔는데 바닥에 떨어진 마편. 마편엔 고어가 쓰여있었고 그녀가 운명이란 고어를 읽자 팔뚝으로 고어가 옮겨왔네요.
블랙가문엔 저주가 있는데 남자들이 말로 변하는 저주가 있어요 루카스는 그밤 말이 되어 노먼에게 달려가 갈빗대를 부수고 발도 밟아버리네요.
루카스가 안보이고 검은 말이 등장해 수상한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루카스의 목소리.그레이스에게만 들리는 그의 목소리와 말등에 탄 그레이스를 보고 놀라는 루카스의 집사.
기이한 일들이 많이 생기네요 흥미진진.
둘은 서로에게 반려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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