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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좋아하는 걸 들키지 마
순순한새싹 / 조아라 / 2022년 5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권지한,조아영(강강 스포 유)
아영의 시선으로 전개되는 내용인데
복잡한 아영의 심리가 주로 펼쳐집니다.
고3인 아영은 친척의 집에서 살았고
대학진학을 앞두고 공부하고 있었어요.
고3때 전학온 지한은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는데
오자마자 아영에게 아는척하며 그녀가 풀지 못하고 고전하는 수학문제를 알려주네요.
지한은 계속 아영의 주위에 맴돌고 아영은 첫눈에 그에게 반했지만 스스로 선을 그었어요 하지만 지한이 수학과외를 해주겠다고 하자 거부 할 수 없었고 지한의 과외는 꽤 도움이 되었네요 수능을 치룬후 시험장 앞에서 만난 지한은 그녀를 안아줬고 키스했네요 이후 사라진 지한.
원하는 대학에 장학생으로 합격후 외숙모네서 나와 원룸을 구했는데 지한은 어찌알고 바로 찾아왔어요 그리고 앞으로 모든 처음은 자신과만 하라고 하는데..
입학후 첫과모임 자리에서 술을 먹다 학회장인 서진선배와 친해지게 되었고 이후 서진에게 신세도 지고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여친 행세도 해줍니다 지한은 가끔씩 찾아와 아영과 잠자리만 하고 사라지면서도 아영의 주변을 경계하는데
애매한 지한과의 관계를 끝 맺으려 서진과 사귀려 했지만 안되네요.
아영은 지한과 제대로된 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별을 말했는데 지한은 아영에게 계략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합니다.
보육원 출신의 지한은 입양되었고 조직계의 후계자로 훈련을 받고 있었는데 그때 보육적으로 그를 관리했던 사람들이 아영의 부모님이셨네요 하지만 아영의 엄마는 지한의 양아버지를 살해한후 죽었고 아영의 아빠는 도주한 상황.
뜻하지 않게 어린나이에 조직의 유일한 후계자로 1인자가된 지한. 자신을 보육한 여자의 딸인 아영에게 호기심으로 다가갔다 감겨버렸네요.
결국 아영은 과거의 연을 끊어내고 새로운 인연으로 시작하자고 했고 지한은 받아들입니다 이후 둘은 평범한 대학생으로 살아가는 엔딩~♡
서로가 서로에게 좋아하는걸 들키지 않으려 했지만
결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