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사탕발림
몽슈 / 페가수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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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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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봄눈이 녹는 자리
현민예 / 피크로맨틱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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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눈의 여왕이 모티브가 된 이야기인데
새드가 될까봐 조마조마했어요^^
어린시절 눈의 여왕 이야기를 들으면
카이와 겔다가 아니라 눈의여왕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가 더 궁금했던 소년.
소년은 결국 눈을 여왕을 찾아갔고
연약한 소년을 내치지 못한 눈의 여왕은
소년과 더불어 살아가게 되었네요.
눈의 여왕은 봄나라에서 온 남자를 사랑했지만
그가 떠난후 마음이 닫혔어요.
그녀는 수백년을 살았지만 외모는 20대였는데
어느새 자라 그녀보다 더 커진 소년.
소년은 청년이 되어 눈의 여왕에게 구애했지만
그녀는 소년을 내쳤고 소년은 사라집니다.
눈의 여왕은 자신보다 마법 실력이 뛰어난
스승의 저주로 얼음심장을 갖게 되었는데
누군가를 사랑하면 심장이 녹아요.
죽은 연인을 살려달라고 눈의 여왕을 찾아온 소공작.
그러나 이미 여자는 죽어있었고
눈의 여왕의 심장을 취하려던 소공작의 다리를
잘라버린 소년(이제는 청년)
소공작의 구두는 눈의 여왕의 스승이 신에 마법을 걸었기에 그가 눈의 여왕을 죽이려고 했네요.
발은 잘렸지만 소공작은 마법이 풀렸어요.
소년은 마탑의 마법사가 되어 나타났고
눈의 여왕은 소년을 받아들입니다.
점점 청년을 사랑하게 되면서 심장이 녹게된 눈의 여왕.
뒤늦게 알게된 청년은 그녀의 심장을 얼렸고
그녀는 심장이 녹지 않는대신 사랑의 감정도 얼어버렸네요. 그럼에도 그녀가 살아서 좋은 청년. 눈의 여왕의 스승은 다시 그녀에게 강한 마법을 걸었고 그녀의 목숨으로 청년과 내기를 하게 되었네요. 세가지 내기를 했지만 모두 청년이 이기자 스승은 청년을 안고 깊은 절벽으로 몸을 던지는데 용이 청년을 구해냅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 목숨을 던질만큼 사랑했기에 그들을 둘러싼 마법의 결계가 풀렸고 둘은 유한한 삶으로 함께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게 되었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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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봄눈이 녹는 자리
현민예 / 피크로맨틱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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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현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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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이차적 일탈
서혜은 / 밀리오리지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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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민,이은수(강 스포 유)

애인과 결별로 심란한 친구 때문에 가게된 클럽.
하필 그곳에서 신입이자 오너 조카인 재민을 만나게 되었네요. 은수는 재민의 사수였는데 얼마전부터 노골적으로 자신에게 관심을 표하는 재민을 밀어내요.
이전 직장에서 전무 아들과의 일방적인 스캔들을 은수가 다 덮어쓰고 퇴사한지라 오너 조카인 재민과는 엃히고 싶지 않네요.
은수가 일을 다 해놓으면 모든 공은 팀장이 가로챘고 승진도 당연히 은수가 될줄 알았지만 남자인 대리가 먼저 승진했어요. 허탈한 은수는 회식후 친구와 약속을 잡는데 재민은 자신과 놀자고 하네요 술에도 취했고 속상했던지라 그밤 은수는 일탈로 재민과 밤을 보냈어요.
재민은 그녀가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걸 알았고 전무인 형에게 그동안 그녀가 많은 일을 했지만 팀장이 공을 가로챈걸 말하네요. 전무가 있는 회의에 은수는 대표로 발표했고 그녀는 프로젝트 하나를 따냅니다.
재민은 3년전부터 그녀를 알고 있었고 그녀가 능력있는 사람이고 실수해서 힘든 사람들까지 보듬는 인재인걸 알아요 또 지난 회사에서 억울하게 책임을 지고 퇴사한것도.
이후 프로젝트도 성공하고 재민과의 연애도~♡ 결혼까지!! 가볍게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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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백작과 피아니스트
레드그리타 / 글림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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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로테(윤현서).루시벨 하인리히(강강 스포 유)

피아니스트인 현서는 공연전 루시벨의 곡을 연주하다 쓰러지는데 깨어보니 루시벨의 아내인 샤를로테로 빙의되었네요. 둘은 결혼 일년차 부부지만 서로에게 냉랭한 사이입니다.
하지만 현서가 깨어난 그날 그녀는 약을 탄 술을 먹고 남편에게도 먹인 상태& 정사중인 상태로 깨어났어요.루시벨은 샤를로테에게 관심이 없었는데 그날따라 이상한 샤를로테의 도발에 넘어갔고 첨으로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네요.
이후 샤를로테의 몸에 빠져 허우적대는 루시벨.
강압적인 씬이 좀 많아요(고수위 키워드에 아주 충실합니다)
샤를로테는 베른 남작과 내연사이였는데 황궁의 초대에서 만난 샤를로테가 이상해요. 베른남작은 그녀에게 후원을 받고 있었고 루시벨이 작곡한 악보까지 샤를로테가 넘겼기에 자기곡인양 연주를 했는데 자신을 밀어내는 샤를로테.
그녀를 욕먹이려고 그녀가 자신을 대신해 연주할거라고 했는데 피아니스트인 현서였기에 그녀의 연주는 그날 모두를 사로잡았네요.
황후는 살날이 얼마 남지않은 황태후에게 그녀의 연주를 들려주고 싶다고 했고 현서는 가학적인 잠자리를 하는 남편의 곁을 벗어나고자 타국으로 갔네요. 현서가 사라진후 그녀의 빈자리가 힘들었고 결국 현서를 찾아온 루시벨.
황자가 현서를 마음에 들어하자 강압적으로 그녀를 안아 본국에 데려왔어요 이후 현서는 그가 주는 보석과 값진 옷을 선물 받아도 심드렁~오히려 그녀의 마음을 얻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루시벨. 그녀의 생일날 그녀만을 위해 곡을 써서 선물합니다.
하지만 돈이 떨어지고 예술적 영감까지 떨어진 베른남작이 현서를 죽이러 왔고 결국 현서는 베른남작의 칼에 찔려죽으면서 유언으로 자신이 빙의되었다며 자신의 이름과 개새끼란 말을 남긴후 죽어요 ㅋㅋ 유일하게 웃음 포인트^^
이후 아내의 죽음으로 정신줄을 놓은 루시벨은 마지막 곡만 남기고 자신의 곡을 모두 태웠네요 (덕분에 현서가 살던 200년후 그는 단 한곡만 남긴 천재 작곡가가 되었지만요) 베른남작의 가문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죽어가는데 루시벨은 어둠의 세력들을 이용해서 처리했네요.
다시 정신이 돌아온 현서는 일주일간 기절 상태였고 정신을 차린후엔 가족과 시간을 가집니다.
가족의 재단으로 대규모 악기상의 후원이 와서 연주를 했는데 대표라는 사람이 연주해 달라면서 준 악보가 루시벨이 그녀에게 들려준 곡이었네요.
식물인간이었다 깨어났다는 대표는 하인리히가의 후손이었고 둘의 재회로 엔딩~♡
과연 현서는 현세에서도 루시벨과의 인연을 이어갈까요? 저라면 절대 반대 ㅎㅎㅎ 과거는 남편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현재의 현서는 능력녀니까!! 루시벨 애를 좀 태우겠죠? 씬이 너무 많아 정신없지만 키워드에 맞으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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