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사랑 그리고 그 후
최현자 / 밀리오리지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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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경,강지헌(강강 스포 유)

지헌의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후 할머니인 순영에게는 손자 지헌이 삶의 목표였네요. 지헌이 사랑한다는 서경이 맘에 안들어 반대했지만 손주의 아이를 임신했기에 결혼을 허락했어요.
대영건설 전무인 지헌은 늘 바빴고 장기 해외 출장까지 간 상황. 서경은 조모인 순영의 맘에 들고자 애를 썼지만 무시를 당합니다. 게다가 임신했던 아이를 연이어 둘을 잃자 이혼서류를 내민 순영.
다행히 지헌이 알고 찾아왔지만 자신에게와는 달리 손주에겐 천사표 할머니인 순영인지라 서경은 지헌을 위해 조용히 이혼하고자 해요.
그러나 순영과 서경의 대화를 듣게된 지헌. 지헌은 경악했고 자신을 놓아달라는 서경을 놓아주기로 합니다. 둘은 마지막 밤을 함께했고 지헌은 다시 해외로 나갑니다. 다시 임신하게된 서경을 우연히 보게된 순영. 서경을 협박하지만 이제는 마냥 당하지 않는 서경이네요. 또 지헌도 서경의 임신소식을 듣자 할머니를 외면해요 결국 최고의 복수를 위해 둘은 재결합하고 서경은 지헌과 함께 따로 살아가네요 아들 낳고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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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랑 그리고 그 후
최현자 / 밀리오리지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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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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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 2 ㅣ 불편한 편의점 2
김호연 지음 / 나무옆의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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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편의점 두번째 이야기네요.
첫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이 노숙자였던 독고의
이야기라면 두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연극을 하는 진짜 배우 황근배님의 이야기랍니다.
대학시절 연극동아리에서 시작된 배우 인생이 어느새 인형탈을 쓴 어린이 뮤지컬 배우가 되었네요. 근배에게 행운과 불행이 동시에 찾아왔는데 어머니의 투병과 함께 주연 배역을 맡게 되었어요. 어머니는 그가 주연으로 연기한 연극을 몇 번 보신후 돌아가셨고 연극도 막이 내렸네요.
슬럼프와 함께 불운들이 연이어 찾아왔고 폐인처럼 살다가 다시 살아보고자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어요.
자신의 별명을 홍금보라 부르면서 씩씩하게 야간 알바를 하게된 근배를 통해 영향을 받게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1권에서도 나온 선숙이 점장으로 편의점을 관리하게 되었고 아르바이트생인 소진의 이야기,
코로나 시대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자영업자 최사장의 가족이야기, 생활고로 자주 싸우는 부모님을 피해 편의점에 들락거리는 민규의 이야기.
치매가 시작된 편의점 사장님인 염여사의 가족 이야기(아들의 개과천선). 그리고 인경작가가 <불편한 편의점>을 모티브로 쓴 작품으로 근배가 연극무대에 섭니다.
1권 초에 나왔던 시현이 남자사람친구인 준성을 편의점에서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스토리가~♡

이 소설의 시간대가 지난해 말 한창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낼때 우리네 이웃들의 이야기가 녹아있어서 지극히 현실적인 소설이라 여전히 불편한 소설이네요. 하지만 2022년 8월을 살고 있는 지금, 여전히 코로나는 기세 등등하지만 우리는 살아있고 살아가야 합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마무리 되면서 저마다 삶의 자리에서 조금씩 나아지고 가족이 회복되는 스토리가 전개되지만 편의점 주인이었던 염여사는 치매로 점점 기억을 잃어간다니 슬프네요.
솔직히 엄청 감동스럽다 여운이 오래 남는다 하는 책은 아니지만 1권을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라면 2권도 재미있게 읽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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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 2 ㅣ 불편한 편의점 2
김호연 지음 / 나무옆의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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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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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랑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러브니 / 로망띠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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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민재,엄지윤(강강 스포 유)

폭력적이었던 아빠는 지윤을 볼모로 엄마의 이혼을 막았어요. 엄마와 외출중 아빠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다 사고가 났고 엄마의 죽음으로 실어증에 걸린 지윤.
아빠와 살기 싫어서 입을 닫게된 지윤은 이모네서 살게 되었는데 사촌오빠의 친구로 민재를 만나게 되었네요. 벙어리라 놀리던 또래 아이들 사이에서도 민재는 변함없이 지윤을 대했고 결국 입을 열게되었어요. 10년의 시간이 흘렀고.. 여전히 지윤의 아빠는 지윤을 통제하고 있었고 새엄마는 빨리 지윤을 내보내고자 쓰레기 같은 남자와 맞선을 보게했어요. 친구의 부탁으로 지윤을 맞선 자리에서 보게된 민재. 민재는 지윤이 오래전 자신을 알아볼까 궁금하기도 했고 충동적으로 여자가 있다는 말로 지윤을 도발했지만 그럼에도 민재와 결혼하겠다는 지윤. 어차피 지윤에게 결혼은 집안에서 탈출하기 위한 수단이었으니까요.
그런 지윤에게 호기심이 생긴 민재는 그녀와 결혼을 진행했고 어연 결혼 2년차가 되었어요.
지윤은 여자가 있다는 민재에게 마음주지 않으려 애썼지만 아이가 생겼네요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며 이혼을 요구했어요. 뒤늦게 자신의 잘못으로 지윤이 오랜시간 고통속에 있었단걸 알게된 민재는 사과했고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짧아서 아쉬웠을뿐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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