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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랑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러브니 / 로망띠끄 / 2020년 8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석민재,엄지윤(강강 스포 유)
폭력적이었던 아빠는 지윤을 볼모로 엄마의 이혼을 막았어요. 엄마와 외출중 아빠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다 사고가 났고 엄마의 죽음으로 실어증에 걸린 지윤.
아빠와 살기 싫어서 입을 닫게된 지윤은 이모네서 살게 되었는데 사촌오빠의 친구로 민재를 만나게 되었네요. 벙어리라 놀리던 또래 아이들 사이에서도 민재는 변함없이 지윤을 대했고 결국 입을 열게되었어요. 10년의 시간이 흘렀고.. 여전히 지윤의 아빠는 지윤을 통제하고 있었고 새엄마는 빨리 지윤을 내보내고자 쓰레기 같은 남자와 맞선을 보게했어요. 친구의 부탁으로 지윤을 맞선 자리에서 보게된 민재. 민재는 지윤이 오래전 자신을 알아볼까 궁금하기도 했고 충동적으로 여자가 있다는 말로 지윤을 도발했지만 그럼에도 민재와 결혼하겠다는 지윤. 어차피 지윤에게 결혼은 집안에서 탈출하기 위한 수단이었으니까요.
그런 지윤에게 호기심이 생긴 민재는 그녀와 결혼을 진행했고 어연 결혼 2년차가 되었어요.
지윤은 여자가 있다는 민재에게 마음주지 않으려 애썼지만 아이가 생겼네요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며 이혼을 요구했어요. 뒤늦게 자신의 잘못으로 지윤이 오랜시간 고통속에 있었단걸 알게된 민재는 사과했고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짧아서 아쉬웠을뿐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