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찬란한 너 1 ㅣ 찬란한 너 1
박온새미로 / 미스틱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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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연주, 정지혁(강강 스포 유)

다도해 작은 섬마을 문앵리에서 할머니와 사는 연주. 서울에서 전학온 지혁은 작은 마을 중학교 여학생들 마음을 사로잡았네요 체육시간 1.2학년 연합으로 짝피구를 했는데 지혁과 짝이되었고 이후 지혁에게 완전히 마음을 빼앗긴 연주. 지혁은 어떨 때는 다정하게 대하다 또 어떨 때는 멀어지네요. 5년의 짝사랑에 지친 연주는 지혁에게 속상한 마음을 토하는데 그밤 지혁과 첫키스를 해요.
지혁은 다음날 연주와 데이트 약속을 잡았고 들뜬 마음으로 지혁을 기다렸건만 지혁과 그의 모친은 깜쪽같이 마을에서 사라졌네요.
그 일로 연주는 한동안 속앓이를 했어요.
10년후 문앵리의 홍반장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연주 앞에 나타난 지혁.
그는 정치인의 비리를 고발한후 의정부지검에서 좌천되어 시골마을로 온 검사였어요.
연주는 갑자기 사라진 연유를 물었지만 미안하다는 사과뿐. 왜 그렇게 사라진건지에 대해선 말하지 않네요. 하지만 이후 연주가 곤란할때면 지혁이 도움을 줬고 다시 지혁에게 마음을 주게된 연주. 지혁은 잠시 머물곳이라 생각해 처음엔 연주에게 다가가는걸 주저했지만 결국 가는 마음을 접지못하고 사랑하게 되었네요. 작은 마을에 둘의 소문을 금방 퍼질테고 앞으로 어찌 진행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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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찬란한 너 1 ㅣ 찬란한 너 1
박온새미로 / 미스틱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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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로망스 (총2권/완결)
안경원숭이 / CL프로덕션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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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렌, 그라세우스 3세(강강 스포 유)

제목은 로망스지만 달달한 소설은 아니네요.
파국이 예정된 금단의 설정입니다.
모히렌에게 태후의 위치는 의무만 있었고 국왕에겐 이미 연인이 있었기에 궁은 지독히도 외로운 곳이었어요.
그녀의 가족은 모두 죽었고 왕의 사랑도 없이 외로운 그녀는 어느 가면무도회때 이름모를 남자의 품에 기대서 한껏 울어본게 다른이 앞에서 감정을 드러낸 마지막이었어요.
그나마 아들 율리우스만 기대고 살았는데 왕이된 그라세우스 3세는 역모를 꾀했다며 아들을 죽였고 머리가 사라진 몸통만 그녀 앞에 던졌어요. 입으론 어머니 어머니 하면서 그녀를 부르는 그라세우스 3세.
그라세우스는 어릴적 모히렌이 자신과 자신의 모친을 죽이려고 했던걸 알았기에 그녀를 증오했지만 가면무도회날 자신인걸 모르고 자신에게 기대서 오열하며 울던 모히렌을 마음에 담게 되었네요. 모두 그녀는 피도 눈물도 없는 마녀라고 불렀지만 그는 그녀도 울줄 안다는걸 아는 유일한 사람이었으니까요.
그 마음이 시간이 가면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네요.
그녀는 대놓고 왕에게 독설을 날렸고 얼굴을 때리기까지 했기에 역모 배후가 그녀라며 신하들은 그녀를 죽이자고 했지만 그라세우스는 예우를 다하네요.
결국엔 마음이 넘쳐 그녀를 사랑한다고 고백한 그라세우스. 상복만 입던 모히렌은 예쁘게 꾸미기도 하고 예전처럼 날을 세우지않고 그와 적당히 잘 지내는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그를 칼로 찔렀고 왕을 시해한 벌로 교수형이 집행되었네요. 그녀의 죽음후 애도하는 그라세우스. 상왕에게 괴로운 자신의 마음을 토로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나네요.
살아도 산것같지 않는 모히렌의 삶이 가여웠고 그라세우스의 사랑은 사실 이해하긴 힘들었네요.
로설에선 가족을 죽인 남자를 결국 사랑하고 보듬는 스토리도 많지만 내 아들을 죽인 원수를 사랑하다니..현실적으로나 로설의 상황이라도 힘든 관계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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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로망스 (총2권/완결)
안경원숭이 / CL프로덕션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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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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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너는 천사
정경하 / 밀리오리지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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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재,이노을(강강 스포 유)



노을에겐 연년생의 언니가 있었고 둘이 17,18세 무렵 부모님은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자유로운 영혼이었던 언니는 사랑을 찾아 떠났고 어느날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았을땐 4살의 조카 해솔만 남아있었네요.
노을은 파트타임 약사로 근무하면서 해솔을 키우는데 약국 인근에 노을이 좋아하는 스릴러 소설 작가인 제이가 카페 '이젤' 의 사장이네요.
제이는 얼굴 없는 작가인데 딱 한번 팬싸가 있었고 노을은 그때 진재의 얼굴을 알고 있었어요. 진재만 보면 두근거리는 노을인지라 그가 낯을 가린다는걸 알기에 일부러 진재의 카페만 찾아가지 않았는데 유독 진재는 자신을 보면 피하는 노을이 신경쓰이네요.
베이비 메신저인 한솔이 진재와 투닥거리면서 친분을 쌓아가고 결국 진재가 노을에게 자신을 피하는 이유를 묻자 작가인걸 알고 있다는 말에 이젠 진재가 부끄러워 노을을 피하고^^
연애 초짜인 둘이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데 유독 한솔을 괴롭히는 아이와 그 아이 엄마로 인해 힘들때 힘이 되어주는 진재.진재 또한 미혼모의 아들로 자랐기에 한솔의  상황을 이해하네요.
반전은 노을을 고용한 약사님이 진재의 엄마라는.
물론 둘의 연애에 대해 대박 응원하시고^^
전체적으로 좀 잔잔한 스토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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