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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소한 저주
청경 / 인피니티 / 2023년 2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벨린 할트, 셰인 스트라이트(강강 스포 유)
나이는 200살 정도지만 외모는 20대인 대마법사 이벨린. 그녀는 클라렌스 교황과 함께 열의있게 마법을 연구했지만 지나치게 열일하며 성력을 쓴 클라렌스는 27살에 요절합니다.그는 죽으면서 이벨린에게 불로불사의 성력을 걸었네요. 처음엔 젊음이 유지되는게 좋았지만 결국 늙지않는 마법사는 마녀 취급을 받고 있었어요.
바하 왕실의 궁정마법사로 근무한지 50년차. 교황의 정원에 있는 약초를 캐러 불법으로 들어갔다 성기사인 셰인에게 들켰네요.
셰인은 이벨린의 연구실에와서 약초들과 그녀가 연구한 자료들을 압류했고 화가난 이벨린은 셰인에게 저주를 걸었어요 마치 머피의 법칙과 같은 저주에 걸린 셰인.
바솔로뮤 기사단장이 과거 자신과 비슷한 저주에 걸렸다는걸 알고는 바솔로뮤에게 간 셰인.
그날 이벨린도 바솔로뮤의 집에 묵었는데 하필 하녀가 이벨린의 방을 셰인의 방으로 안내했고 목욕중인 셰인과 만나게 되었네요.
당황해서 놀란 이벨린이 벗은 셰인과 거리를 두려하면 할수록 둘의 몸은 자꾸 엉켰고 ㅎ 이후 셰인은 이벨린만 떠올리면 자신도 모르게 몸이 달아오르네요. 이벨린은 셰인이 가지고 간 약초와 자신의 일기장을 주면 저주를 풀어주겠다고 했고 모자란 약초를 구하기위해 교황의 정원에 갔다 갑작스런 비를 만나 둘은 오두막으로 피했어요.
마치 끌리듯 서로를 원했고.... 이후 셰인은 자꾸 이벨린을 원하는 자신을 다스리려 마수 소탕 작전에 가게 되었네요. 이벨린은 셰인에게 그날 일은 없던 일로 하자 했지만 신경쓰여 보호 마법을 걸어줍니다. 셰인은 그녀의 일기장에서 불로불사의 저주를 풀고 있다는 걸 알았고 마수 소탕 작전이 끝나자 이벨린을 찾았어요. 이벨린은 드디어 저주를 풀게되었다면서 셰인을 불렀는데 그녀가 이제 저주를 풀고 죽기로 결심했다고 생각한 셰인. 그녀를 잃고싶지 않은 마음을 인정한 셰인은 그녀를 말리는데..이벨린의 저주는 해제되었고 이제 그녀는 자연스럽게 나이들게 되었네요.
이벨린과 셰인은 자연스럽게 교제하면서 ~ing♡
재미있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