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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열의 꽃 피었다 ㅣ 정열의 꽃 피었다 1
조민혜 / 동슬미디어 / 2021년 7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정열,서빛나 (강강 스포 유)
1인 사업자인 빛나는 ppl협찬 전문회사를 운영중입니다.
자카르타행 비행기 티켓이 생겨 모처럼 간 여행지에서 캐리어를 도난당했는데 우연히 만나게된 동생친구 정열.
사이클 국가대표인 정열에게 빛나는 친구누나이자 첫사랑이네요. 우연히 버스정류장에서 홀로 울고있던 여자를 봤는데 찬호의 누나였고 일부러 과외까지 받았어요. 당장 지갑이 없는 빛나였기에 정열에게 돈을 빌리게 되었고 함께 2박3일을 보낸 마지막날 술에 취해 하룻밤을 보냅니다.
깨고나니 정신이 든 빛나는 쪽지만 써놓고 나왔고 이후 정열은 누나를 연인으로 만들기위해 승부욕을 다지는데 ㅎㅎ 광고를 안했던 그가 빛나와만 계약하겠다고 우겨 광고도 찍게 되었고 계속 빛나에게 직진!!
빛나의 엄마는 사고로 죽었고 아빠는 원양어선을 탔어요. 아직 고등학생인 동생을 책임지게 되었지만 씩씩하게 살았고 이제 밀린 빚도 싹 갚았네요.
처음엔 밀어냈지만 빛나도 점점 정열에게 마음이 열리던차 원양어선에서 선장을 통해 적금을 부었지만 선장은 사기를 치고 날랐고 아버지는 쓰러졌네요. 빛나는 다시 지게된 사채빚과 찬호가 정열에게 돈을 빌렸다고하자 절망했고 먼저 정열의 돈을 갚은후 헤어지자고 말했어요.
갑작스럽게 밀어내며 변한 빛나 때문에 힘들었지만 찬호를 통해 사정을 듣게되었고 그녀가 많이 지쳤을때 남자로 기댈 어깨가 되어주는 정열. 정열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땄고 빛나의 아버지도 수산시장에서 일하며 삶에 보탬이 되네요.
둘은 연인으로 다시 자카르타로 떠나면서 엔딩~♡
재미있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