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21그램 2 (완결) ㅣ 21그램 2
허도윤 / 이지콘텐츠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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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제혁 홍성연(2권 강강 스포 유)
2권에도 또다른 반전의 스토리가!!

제혁은 쌈 쌍둥이였는데 7개월에 분리 수술을 하던중 동생인 민혁이 죽었어요 그때 수술실에 함께 들어간 제혁의 아버지가 상태가 안좋은 민혁 대신 제혁을 살리자고 결정한거죠. 하지만 그후로 제혁의 아버지는 큰 죄책감을 가지게 되었고 마음의 병을 얻었네요.
제혁이 15살때 그의 눈앞에 나타난 헤드 고스트.(민혁)
거부했지만 결국 제혁은 영매가 되었네요.
민혁은 그대로두면 아버지가 돌아가실것 같다며 제혁에게 몸을 빌려달라고 해요 아버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헤드 고스트에게 몸을 빌려주면 후유증이 크기에 제혁의 영력이 커질때까지 기다렸다며.
결국 제혁의 몸을 통해 민혁이 아버지를 만났고 제혁은 회복후 성연과 결혼한네요.
외전이 긴데 아이들 이야기, 둘사이에 낳은 아들 이야기등 꽤 분량이 혜자네요^^(+꽤 고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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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21그램 1 ㅣ 21그램 1
허도윤 / 이지콘텐츠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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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제혁 홍성연(강강 스포 유)

정말 독특한 소재로 글을 쓰시는 허도윤 작가님^^
이번글도 독특했네요!!
의대생 나연은 언니가 두달간 집에서
나오지 않는다며 교수이자 정신건강 전문의인
제혁에게 언니를 의뢰합니다.
성연은 나연의 동기이자 얼마전에 죽은 정운에게 귀접 당한 상태라 일상생활이 힘든 상황이네요.
제혁은 영매였기에 정운을 제압했고 한동안 정운이 접근하지 못하게 성연의 집에 함께 살게 되었네요.
물론 둘은 자연스럽게 연인이 되었고요.
이 소설의 큰 반전은 바로 나연도 정운, 희성과 함께 죽었다는 사실. 셋은 함께 학교에 있다 가스 누출사고로 죽었어요. 나연이 스스로 죽음을 인지하지 못했기에 나연을 사랑한 희성이 함께 남았고 백일간의 유예 시간을 두고 정리후 떠날 예정입니다.
정운은 성연의 몸에 들어가 계속 이 땅에서 살아갈 작정이었는데 제혁의 저지로 소원을 못이뤘네요.
제혁은 정운이 계속 남아 악귀가 되지 않도록 돌려보낼 계획을 세웁니다.
성연이 조류학자라 새와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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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21그램 1 ㅣ 21그램 1
허도윤 / 이지콘텐츠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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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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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붉게 물들인 밤 (총3권/완결)
비설 / 플로린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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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은 왜 독이 든 성배가 되었나 - 한 역학자의 코로나 난중일기
이덕희 지음 / Mid(엠아이디)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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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코로나19가 유행한 동안
예방의학자이자 역학자인 이덕희 교수님이
개인 브런치에 올렸던 150여 편의 글 중
70편을 발췌하여 날짜순으로 엮은 책입니다.
책을 읽다 보니 코로나로 보낸 지난 3년간의
수많은 일들이 주마등같이 흘러가네요.
뉴욕 한복판에서 코로나로 사망한 시체가 너무 많아 빨리 처리할 수 없어 가방에 담아 냉동차에 보관하는 뉴스는 너무나도 충격적이었고 그에 반해 의료 혜택도 좋고 마스크도 상대적으로 구하기 쉬운 우리나라에 살고 있다는 게 참 뿌듯했던 시간이 있었죠.
그러나 백신 패스를 하지 않으면 이동에 제한이 많아 어쩔 수 없이 2회는 맞았어야 했고
코로나에 걸리는 것보다 (집콕만 했음에도)
나의 동선이 꼼짝없이 공개된다는 것이 더 두려웠던 시간.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본, 국가가 개인을 바코드로 통제한다는 걸 실제로 경험한 시간이었죠.
집 주변 환경도 코로나 기간 동안 가게 3~4곳이 사라졌는데 새로 들어온 곳이 다 무인 가게가 들어왔어요.
(밀키트, 아이스크림, 문구)
문화 공연계는 거의 초토화되었죠.
이미 계약된 공연들이 모두 취소되었고 강행된 공연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매도 당했고..
이덕희 교수님은 처음부터 자연 면역을 주장하셨기에 국가의 K 방역이 지나침을 언급하셨지만
그의 외침은 때론 조롱으로 협박으로 되돌아왔네요. 백신과 마스크가 정답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데 사실 아직 코로나를 겪지 않은 저는 버스나 지하철, 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선 마스크를 쓰고 다녀요.
이제껏 운이 좋았다고 생각되지만 가장 좋은 건 걸리고도 무증상으로 넘어가는 면역력이 최고라는 데 저도 걸렸음에도 모르고 넘어갔길 바라네요.
그저 휘리릭 읽어버리기엔 묵직한 울림이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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