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청소년 소설인데 재미있게 봤어요.평소 사교성이 좋던 이시카와는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새로운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개그대사를 쳤지만 싸늘한 시선을 느낍니다.이후 등교하면 이시카와의 책상만이 뒤집혀있는데요소소한 괴롭힘이라고 생각했지만그를 괴롭힌 구로카와 일당들은점점 수위를 높여서 괴롭힙니다.스트레스로 탈모가 오게 된 이시카와.많이 힘들었지만 이시카와는오히려 반전의 기회를 엿봅니다.교내 연극제에서 이시카와의 위트 있는 각본으로 연극을 하게 되었고 구로카와 일당들이 조명을 이용해방해를 했지만 그 또한 적절한 각본으로 대처해오히려 더 멋진 무대로마무리 지으면서 최고상까지 받게 되었네요.포기하지 않은 이시카와의 열정과이시카와의 진심을 믿어준친구들이 함께하면서 멋진 엔딩이 되었어요.금방 호로록 읽을 수 있어 좋고연극으로 만들어도 좋을 작품이네요^^
제목이 도서관에서 생긴 일!과연 도서관에서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이 책은 아이의 시선으로 쓴 글입니다.도서관 사서인 알렉산드리아 선생님은 하루 온종일 책을 정리하고 빌려주는 일을 해요.책의 먼지를 털고 번호를 붙이고책을 빌려간 사람들의 목록을 작성하고찢어진 책은 수선하기도 하지요.또 그림자 극장을 열어 아이들을즐겁게 하기도 해요.그런데 도서관을 지켜보던 남자들이갑자기 들이닥쳤고 알렉산드리아 선생님과남자들은 심하게 다투는 것 같았어요.이후 도서관은 문이 닫혔고선생님도 사라졌어요.비록 선생님이 안 계시지만스스로 책을 보게 된 아이.뭔가 요약된 글이지만 많은 것을 담고 있는책이네요.이제 아이는 선생님이 보여주신책의 바다에 스스로 발을 넣어자신만의 바다를 개척해 가겠지요.책 그림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 찾는재미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