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
세이야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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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청소년 소설인데 재미있게 봤어요.
평소 사교성이 좋던 이시카와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새로운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개그대사를 쳤지만 싸늘한 시선을 느낍니다.
이후 등교하면 이시카와의 책상만이 뒤집혀있는데요
소소한 괴롭힘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를 괴롭힌 구로카와 일당들은
점점 수위를 높여서 괴롭힙니다.
스트레스로 탈모가 오게 된 이시카와.
많이 힘들었지만 이시카와는
오히려 반전의 기회를 엿봅니다.
교내 연극제에서 이시카와의
위트 있는 각본으로 연극을 하게 되었고
구로카와 일당들이 조명을 이용해
방해를 했지만 그 또한 적절한 각본으로 대처해
오히려 더 멋진 무대로
마무리 지으면서 최고상까지 받게 되었네요.
포기하지 않은 이시카와의 열정과
이시카와의 진심을 믿어준
친구들이 함께하면서 멋진 엔딩이 되었어요.
금방 호로록 읽을 수 있어 좋고
연극으로 만들어도 좋을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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