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어쩌다 내가 쟤 같은 애를
유폴히 / 동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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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되돌아온 우리의 이별은
김이연 / 더로맨틱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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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길지영, 차재승(강 스포 유)
5년간 연인이었지만 그중 재승이 대구로
발령간 시간이 2년,
그리고 보스턴에서 1년.
재승은 지영과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리느라
정작 지영의 외로움은 알지 못했어요.
지영이 거의 대구로 찾아갔고 먼저 전화했고..
늘 바쁜 재승에게 미안함을 가지고 전화를 하다
지쳐 놓아버렸네요. 그리고 그의 전화와 이메일까지
차단합니다. 뒤늦게 지영의 빈자리를 깨달은 재승의 후회.
그렇게 5년의 시간이 흐른뒤 재승이 지영의 회사에
상사로 오게 됩니다
재승은 그녀와의 이별을 인정하지 않았기에 지영에게
다가가지만 지영은 그를 잊느라 너무 오랜 시간
고통속에 힘들었기에 그를 멀리하네요
출장을 같이 가면서 생각보다 더
힘들어했었던 지영의 아픈 속내를 알게된 재승.
재승을 밀어내는 지영과
계속 지영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는 재승.
결국엔 지영이 그를 받아 들였고 둘은 다시 사귐과
함께 결혼하기로 하네요.
짧지만 지영의 아픈 속마음이 느껴져서
저도 지영에게 감정이 이입되었네요.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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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되돌아온 우리의 이별은
김이연 / 더로맨틱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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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감성적인 글이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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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은 초면입니다만 - 궁금해? 걱정돼? 보건쌤의 시원 솔직 월경 Q&A
손정아 지음, 김현영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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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인 우리 막내딸.

언니는 초경을 5학년 때 했기에 과연 막내는 언제 할까?

작년 말부터 부쩍 키도 컸고 여러 가지 2차 성징 등이 보였기에

조만간 하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난달 방학 마지막 주에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도 저도 집에 있던 중 화장실을 다녀온 아이의 SOS!

약간의 생리통도 있었지만 집에서 잘 쉬고 약도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초경이 마칠 때 즈음 개학을 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학교에서 수업 중 시작하게 되었다면 당황스러웠겠죠.

막내는 초경 파티 대신에 자신의 방을 새롭게 인테리어 하고 싶다고 해서

커튼과 침구. 반려 식물까지 사줬답니다 ㅎㅎ


초경에 대해 궁금해하는 아이에게 어떤 책을 보여줄까 찾아봤는데요

외국 번역 책은 성교육과 함께 소개된 책도 있는데 우리나라 정서와는 맞지 않는 책도 있었어요.

오!! 마침 만나게 된 이 책.

초경을 맞이하기 전, 막 초경을 치른 아이에게 정말 궁금한 것들만 쏙 담았네요.





차례를 볼까요?

아이와 부모 모두 궁금해하는 제목이지요?


초경을 하면 키가 더 크지 않나요?

생리대 착용법과 처리법 초경 전 준비물.

월경통과 약 복용. 다양한 생리 용품 등등

귀여운 또래 친구들이 등장하는 만화도 있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답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고 난 소감을 말해보라고 하니까

탐폰의 착용법 소개와 초경 준비물 목록 등이 도움 되었다고 하네요.


울 아이의 반에는 여학생이 10명인데 현재까지는 5명이 생리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울 아이는 150센티 초반인데요 아이 보다 키나 체구가 작은 친구 중에도

 먼저 생리를 시작한 아이도 있고 키가 커도 아직 안 하는 친구도 있다고 하네요.


성호르몬이 많이 나오면 성장 호르몬의 양이 줄긴 하지만

양이 줄었을 뿐 성장 호르몬은 계속 나온다고 해요.

울 딸이 165센티까지만 자랐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이네요^^


이제 슬슬 두 번째 생리를 시작할 시기가 다가왔어요.

초경은 불규칙하지만 미리 준비해야지요.

언니가 초경 선물로 사준 예쁜 파우치에 생리대를 챙겨 가방에 넣었고

혹시나 몰라서 가급적 어두운 계열의 바지를 입고 다니고 있답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받지 않고 또 생리통이 많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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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미셸 플레식스 지음, 이세진 옮김, 케네스 그레이엄 원작 / 길벗어린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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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낮은 아직 뜨겁지만 아침저녁은 제법 선선해서

    가을 느낌이 나는 요즘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요 영국인들의 자긍심인 케네스 그레이엄 원작이고

    미셸 플레식스가 각색한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이랍니다.



    저는 이 책을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작가님의 소설에서 알게 되었고

    꼭 읽어봐야지 메모한 책이었답니다.

    시력이 약해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아들을 위해 아빠가 지은 동화책이라니

    낭만적이면서도 짠한 마음이 드네요.


    뉴스위크 선정 100대 명저!

    대대로 읽고 또 읽는 아동문학의 고전이라는 타이틀답게

    아이들에게 친근한 숲속 동물들

    두더지, 물쥐, 오소리, 수달, 두꺼비 등이 등장한답니다.


    도시락을 준비해 작은 배를 타고 강둑으로 소풍을 가게 된 두더지와  쥐.

    아름다운 자연에 취한 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수달.

    그때 무뚝뚝하지만 성격은 나쁘지 않은 오소리가 등장하지요.

    한가로운 소풍을 즐기던 그들의 이야기 화제는 두꺼비였는데요

    두꺼비는 뭐하나 진득하게 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다양한 시도하기를 좋아했답니다.

    작가 자신은 두더지, 아들을 두꺼비에 비유했다고 하는데요

    두꺼비는 진짜 요란한 사고를 많이 쳐서 친구들을 근심하게 하는 캐릭터랍니다.

    하지만 마냥 사고뭉치라고 미워할 수는 없다죠 ㅎㅎ


    수달네 막둥이가 가출을 하자 친구를 위해 막둥이 찾기에

    동참한 물쥐와 두더지.


    암요! 저마다 작은 재주가 있어요.

    두더지는 냄새를 잘 맡고, 오소리는 요리를 잘하죠.

    두꺼비는 음, 두꺼비는 …. 두꺼비도 결국은

    자신의 특출난 재주를 발견할 거예요.



    버드나무와 은빛 자작나무가 빽빽한 작은 섬에서 나온 음악 소리에 이끌려 갔더니 

    목가의 신을 만나게 되었네요.

    푸르른 여명의 풍경이 신비해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소리 들려? 꼭 음악 같아.

    봄이 살며시 연보랏빛 장미에 불어오니 지나간 그 무엇도 눈을 흘릴 만하지는 않소.

    내일 생각일랑 마시오.

    그대에겐 아무 유혹이 되지 못할 테니.

    그저 잠으로 빠져드시구려.

    숨어있는 것이 지켜 줄 거요.


    영국 템스강의 운치가 담긴,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이 그림책은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 2000 관객상 수상작이랍니다.


    만화 그림책이지만 132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이고

    빼곡한 글과 그림이라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같아요.


    이 책을 보니 저도 소풍 도시락을 싸서 숲과 강이 있는 곳으로

    소풍 가고 싶네요~~~!!!


    가을과 겨울의 풍경과 낭만.

    시와 같은 대사가 가득한

    그리고,

    상상이상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두꺼비와 

    친구들의 우정이 보고 싶다면 고고고!!!




    #버드나무에부는바람 #케네스그레이엄 #그래픽노블 #그래픽노블로보는클래식 

    #뉴스위크선정100대명저 #아동문학클래식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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