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낭만 정류장
에델 / 더로맨틱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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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말 제목처럼 낭만적인 이야기네요^^

정지원, 최훈경(강강 스포 유)
아버지는 동업자인 권상무에게 모든 것을 잃었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어요.
이후 지원은 돈도 약혼자도 잃고 사람들도 잃었네요.
고종사촌 언니가 있는 지방 도시로 와
언니의 미술학원에서 초등저학년에게
한글을 가르치며 살게된지도 어연 4년.
오늘도 낭만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함께 버스를 타게된 훈경.
훈경은 지원의 학원 옆인 동인학원의 부원장이었는데
사내결혼으로 결혼한 아내의 외도로 이혼한뒤
한동안 절망속에서 살다 본가가 있는
지방으로 오게 되었네요.
둘은 4년간 같은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도
인사만 했었는데 서로 블루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이브날 술 한잔 하기로 합니다.
훈경의 학원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택시가 안잡히자
훈경은 호텔을 하는 친구에게 연락을 했고
그밤은 그저 둘다 술에 취해 잠들었는데..
다음날 지원은 집까지 데려다준 훈경을 집에
초대했고 이후 둘은 지난밤 못다한 온기를 나누게
되었네요 그리고 급속도로 진행된 둘의 사이는
몇 달만에 결혼 임신까지 빠름빠름^^
원래 남만 정류장이던 간판이 나만이 되자
술김에 낭만으로 고쳐쓴 남자가
훈경임을 알게되면서 엔딩~♡
외전도 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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