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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꺾인 꽃에서도 향기가 난다 1 ㅣ 꺾인 꽃에서도 향기가 난다 1
느녹 / 테라스북 / 2026년 2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지우 도재언(강강 스포 유)
지우는 부모님이 연애 결혼이었기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 아이를 갖고 싶어요.
그런데 재벌가 맞선제안이 왔고
재언을 만나게 되었지만 거절하려했는데
그의 플러팅에 넘어가 결국 결혼합니다.
지우는 재언과 연애하고 결혼하면서 그를 사랑했고
이제 그의 아이를 갖고 싶었기에
아이를 갖자고 했는데 재언의 반응은
전혀 상상하지 못한 반응이!!
둘이 맞선을 보기전 지우가 친구와 함께
정략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하는걸
본 재언은 원래 자신이 맞선 자리가 아니지만
오로지 지우가 무너져 꺾이는 모습을 보겠다고
맞선에 나갔고 철저히 가면을 쓰고
좋은 남편인양 연기를 했어요.
하지만 지우가 아이를 갖자고 하니
그는 이제 본색을 드러냈고
마침 지우네 친정이 파산 위기에 몰린 것을
도와주면서 지우가 자신에게 기댈수 밖에
없도록 수를 씁니다.
아버지 회사의 부도위기를 재언이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 방관했다가
도와주는척 수습한 것을 알게 되자 지우는
재언 모르게 집을 구하고 이혼을 준비해요.
그리고 모든 상황이 정리되자 협의이혼서를 내밀었고
화가난 재언도 사인을 하기로 했네요.
그러나 지우가 집을 나간뒤부터
재언은 지독한 불면증에 잠을 못자고
미치기 일보직전까지 가게 되었네요.
오만한 남자의 최후 그리고 굴욕감을 참고
때를 기다린 지우에게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