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 오스 기니스, 인생을 묻다
오스 기니스 지음, 윤종석 옮김 / IVP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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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의 출생일을 고르지 않았고
죽을 날도 모른다.
스스로 원해서 생겨난 게 아니다.
그러나 좋든 싫든 지금 우리는 살아 있으며
시간을 역류할 수는 없다.
시간이 우리를 앞으로 떠밀기에 정체도 없다.
좋든 싫든 우리 삶의 여정은 이미 시작되었다.
피하거나 돌이킬 수 없는 이 인생길을
어떻게 최대한 누릴 것인지는 우리가
알아내기에 달려 있다. 38p

지금까지 자신의 삶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던져 보지 않았다면

나는 왜 살고 있으며
내가 살아야 할 이유와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스스로에게 진지한 질문을 던져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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