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그저 흔한 사랑 이야기
희망이룸 / 다향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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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세연, 강지훈(강강 스포 유)
현실연애 느낌나는 소설이었어요^^
학창시절 세연의 마음을 사로잡은 첫사랑 준석.
그러나 준석은 넉넉하지 못한 집안 상황에 세연에게 다가갔다 먼저 밀어냈고 그럼에도 그녀의 주변에서 머물렀네요.
세연의 집도 경제적 위기에 몰렸기에
세연은 아르바이트와 학업으로 바빴고
겨우 한숨 돌린후 미국으로 박사과정을 밟으러 떠났어요.
원래는 현호가 세연을 픽업하러 나와야했지만 교수인 지훈이 대신 가게 되었고 현호라 생각한 세연은 담당 교수인 지훈에 대해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는데 ㅎㅎ
그렇게 시작된 지훈과 세연의 만남.
지훈은 잘생긴 외모와 든든한 집배경으로
선망의 대상이지만 다가가는 여자들을 돌보듯하는 남자네요. 그런 지훈의 마음을 녹인 세연.
세연 또한 지훈을 사랑하게 되었지만 워낙 그에 관한 소문을 들었기에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애를 씁니다. 그런데 세연을 찾아 미국까지 등장한 준석. 준석은 과거 자신의 어리석음을 후회하고 이제 세연에게 저돌적으로 다가갔고 첫사랑 타이틀인 그에게 연구실 사람들은 세연과 준석을 응원하네요.
심기가 불편해진 지훈은 이제 세연에게 향하는 마음을 드러냈고 커플이 된 두사람.
그런데 지훈에겐 부모님들끼리 친한 사이고 그를 따라 미국까지 와 같은 연구실에 있는 해주가 있었어요. 처음부터 지훈은 해주에게 여지를 주지 않았지만 어른들은 둘이 함께 외지에 있다보면? 이라 생각했고 MT때 해주가 지훈이 혼자 자는 방에 찾아왔지만 매몰차게 거절했네요. 둘사이의 변화를 알아차린 해주는 비틀린 마음으로 지훈과 세연을 갈라 놓기로 해요. 세연에게 대화를 하자면서 차에 태웠고 교통사고를 냈네요. 세연은 죽음의 위기를 넘겼고 지훈은 고통스러워 했네요.
간신히 살아난 세연을 극진히 간호하는 지훈을 보고 모두 놀랐고 둘은 결혼. 쌍둥이 남매(준,현) 낳고도 신혼처럼 살아가는 이야기네요^^
제목은 흔한인데 안흔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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