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언제나 오월 (총2권/완결)
희임 (저자) / 읽을레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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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오월, 신형우(강강 스포 유)

고아인 형우는 놀이동산 입구에서
엄마에게 버려진 오월을 고아원으로 데리고와
친오빠처럼 아꼈어요. 때론 집착이 심해
오월의 주위에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했지만요.
아들이 죽은뒤 대용품 아들이 필요한 부부에게 입양된 형우.
입양을 거부했지만 부부는 오월을 엄마에게 보내겠다며 협박했고 대신 물질적 보상을 해주겠다는 말에 어쩔수 없이 입양되었지만 매일이 고통스러운 형우.
도저히 살아가기 힘들어 죽으려던 차에도 니가 죽으면 오월을 입양해 똑같이 학대하겠다는 양부모. 정신적으로 무너진 형우는 이제 오월이 자신의 발목을 잡은 원망의 대상이 되었네요.
오월은 첨엔 형우가 입양후 연락조차 되지않자 힘들어했지만 형우가 말한 작가가 되기로 해요. 원고를 투고했지만 탈락했는데 친구 태영이 작은 출판사에 재투고 했고 오월의 소설은 유명해졌네요. 세월이 흘렀고 작가로 승승장구해진 오월. 필명이지만 오월을 알아본 형우가 영상화된 작품의 ost 를 핑계로 오월에게 다가갔네요. 십년만에 재회한 오월은 형우가 반가웠지만 형우는 오히려 잘살고 있는 오월을 시기해 그녀의 정보를 기자에게 넘겨버렸네요. 이후 돈을 보고 찾아온 엄마와 유명세를 치르게된 오월은 말라가는데 그제서야 죄책감을 가지게된 형우. 양아버지의 입김이 오월에 닿기전, 결국엔 모진 말을 하고서 오월을 떠나게 되었네요.
형우의 배신을 알고 한동안 힘들었지만 태영이 과거 형우가 입양될때 몰래 들었던 진실을 알려줬고 이제 오월은 형우가 자유롭기를 바라네요. 그래서 형우의 일기를 바탕으로 양부모의 학대 기록과 비리를 소설로 썼고 기사화 시킵니다. 이후 첫눈이 오는 날 삿포로에서 만나자는말을 기억해 삿포로에서 재회하면서 끝.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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