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처럼 책에 대한 집착, 물욕은 덜하지만희귀앨범 수집에 열을 올렸던 시절이 있었어요.그때 아름다운 가게에서 득템했을때의 기쁨이란^^요즘은 얼마나 가지고 어떤 것을 비울 것인가가고민입니다^^재미있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