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특수교육에 관심이 있었기에 신간 소개를 보고 읽어보고 싶어 구입했어요.
현직 초등교사인 천경호 선생님은 새내기 교사 시절 특수교육 대상 아동의 담임이 되었지만 관련 정보를 얻을 길이 없어 꽤 고전했네요.
하지만 이후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면서 아이와 대화하게 되었고 통합교육의 필요성을 말하고 있어요.
(ADHD,자폐) 아이와 대화하는 법& 반 아이들의 협조를 구하는 법등 실제적 사례들이 담겨 있어요.
제시한 대안 중 초1 때 아이들을 대상으로 조기진단을 실시해 특수한 아동들을 빨리 발견한다면 좀 더 아이 맞춤형 수업과 지도를 할 수 있겠지요.
새내기 교사와 교육 종사자들, 통합교육 관심자들, 무엇보다도 각 학교의 교장선생님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