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나쁜 짓을 하면 겪게 되는 일
우유양 / 블라썸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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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정아 전태성(강 스포 유)

으아악 우유양님 특유의 미칠것 같은 피폐물이네요 ㅎㅎ

은행원인 정아는 은행에서 고강도의 스트레스를 받지만 돈 때문에 퇴사 할 수 없어요.
그녀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클럽에서 원나잇을 하는것.
태성이 먼저 정아의 색기를 알아보고 계획적으로 접근했고 그렇게 둘은 밤을 보냈는데 복상사가 걱정될만큼 정아를 몰아갔기에 아침에 허겁지겁 달아났어요. 다시는 원나잇을 하지 않겠노라고 했지만 태성 이후로 불감증에 걸렸네요. 결국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다른 클럽으로 가게되었는데 태성과 재회합니다.
태성은 밤의 세계에서 돈을 모아서 부를 축적했고 사람을 꼼짝없이 몰아가는 스탈. 결국 정아는 태성과 다시 잠자리를 가졌네요.
이후 태성은 정아의 은행에 500억을 유치했고 정아는 꼼짝없이 그의 전담이 되었어요. 태성을 통해 돈의 힘을 맛보게 되었는데 어느날 돈을 다 빼겠다는 태성.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기엔 돈의 힘은 컸었고 죽어야 하나 고민할때 등장한 태성.
그는 프러포즈를 했고 정아는 안도하게 되었네요. 이후 태성은 자신처럼 정아의 몸에도 문신을 하길 원하는데.. 벗어날 수 없는 태성의 그늘 아래서 체념하며 살아가는 정아네요.
태성시점의 에필로그에서 구덩이를 파놓고 도망 못치게 한뒤 같이 들어가 있는 비유.. 오싹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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