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그런 만남
차크 / 로맨스토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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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뻔하지 않은 후회남 내용이라 재미있었어요!!
최태진 하재연(강 스포 유)

배우 조윤의 매니저인 이복자매 무영을 따라
클럽에 온 재연.
그날은 돌아가신 엄마의 생일이었고
마음이 외롭고 지친 재연은
처음부터 자신에게 눈길을 준 태진과
원나잇을 하게 되었네요.
태진은 재연과의 밤이 꽤 좋았기에
계속 만남을 갖고싶었지만 재연은 그럴 생각이 없었기에
그의 연락을 차단했어요.
그러다 오만한 무리들에게 무영이 봉변을 당하자
달려온 재연.
그곳에서 태진과 재회했고 재연은 태진이 그자리에 있던 쓰레기들과 한무리라고 생각해 실망하는데..
이후 태진은 접촉사고가 난 재연을 챙기면서 쓰레기 무리도 응징! 그녀와 관계를 이어갔고 둘은 그렇게 섹파가 되었어요. 하지만 재연이 임신하자 바로 지우라는 태진.
재연은 태진의 목소리를 녹음했고 태진을 떠납니다. 혼자 아이를 낳고 키웠지만 재연의 주변에는 좋은 지인들이 많아 씩씩한 싱글맘으로 살아갑니다.
재연과 이별후 허전함에 잠못이루는 태진. 그녀가 직장도 관두고 이사도 하고 폰번호까지 바꾸고 사라지자 마치 본인이 버림받은 듯 괴로워하다 지인의 정보로 재연이 아이와 있는걸 보게 되었네요.
태진의 부모는 사랑으로 결혼했지만 뒷배가 없던 아버지는 외가에 인정받지 못했고 친척 아이들의 모해로 형이 손가락 장애까지 입자 고통스러워했어요. 그래서 사랑과는 상관없는 철저히 정략결혼을 하겠다고 생각한 태진.
재연은 절대 태진에게 아이의 존재로 그의 결혼생활에 지장없게 하겠다며 선을 긋고 아이에겐 태진이 아예 죽었다고 말하겠다고 해요.
단호한 재연으로 인해 오히려 섭섭한 태진.
재연의 사람들은 태진으로부터 재연 지키기를 하는데 ㅎㅎ 이복자매 무영은 변호사를 통해 태진과 재연과의 관계를 서류화 하겠다고 했고 친하게 지냈던 조윤 마저도 자신이 사랑하는 무영의 이복자매 재연이라고 태진과 선을 긋네요.
딸이 보고싶어도 절대 못만나게하니 더욱 안달이난 태진은 급기야 재연의 집 3층에 집을 얻고 매일 재연의 칼국수집에 등장합니다.
재연이 철저히 선을 그었지만 아이가 급히 아플때 병원으로 동행했고 가게를 난장판으로 만든 무리들을 제압하고 재연이 팔에 화상을 입자 전심으로 간호하네요. 과거 자신의 업보로 인해 재연에게 저질렀던 만행들을 사과했고 오만했던 그가 재연 앞에서 이제 을의 남자가 되었어요.
결국 태진의 부모님들이 모두 재연을 받아들였을때 결혼 엔딩~♡ 쉽게 재연이 태진을 받아주지 않아 더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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